전국 최초 주민과 함께하는「2030 순찰」본격 가동가시적 순찰로 체감안전도 높인다부산진경찰서, 탄력순찰 혁신 모델 ‘2030 순찰’ 전격 운영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 및 선제적 범죄예방을 위해 ‘국민 체감「2030 순찰」’을 4월 1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30 순찰」은 ‘20km/h 저속주행’과 ‘30분간 중점 순찰지점에서 체류’하는 방식의 신개념 탄력순찰 모델로, 주민 요청 장소와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더 천천히, 더 오래, 더 가까이 다가가는 방식의 순찰을 통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우선, 20km/h 저속 순찰은 주요 시가지 내에서 차량 속도를 20km/h 이하로 운행하며 순찰함으로써, 시민의 눈에 띄는 가시적 순찰 활동을 구현한다. 특히, 아파트 단지, 학교, 공원,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운용하여, 시민과의 상호 인지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어지는 30분 거점 체류 순찰은 주민 요청 장소나 범죄 다발지점을 중심으로 지정된 장소에 순찰차량이 30분간 머무르며,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이다. 이 시간을 활용해 범죄 안전 진단, 주변 조도 부족, 폐쇄회로(CCTV) 미비 등 생활안전 요소도 함께 점검할 수 있어 종합적 예방 순찰 기능(공동체 치안)도 갖춘다.
부산진경찰서장은 “기존의 스쳐 지나가는 순찰에서 벗어나, 주민이 실제로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순찰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보다 깊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눈에 보이고 체감되는 방식으로 안전한 부산진구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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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순찰차량 범죄예방 활동, 시민 체감, 다발지역, 시가지 공원, 상호 인지성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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