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겨울 혹한기를 대비해 부산항 항만 근로자들의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방한용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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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근로자 한랭질환 예방물품 지원/부산항만공사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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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매년 여름 혹서기와 겨울 혹한기에 항만 근로자들의 기후 질환 및 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물품을 적기에 지원하고 있다.
17일에는 부산항 북항, 신항, 감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일하는 항만 근로자 2,500여명에게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는 넥워머와 귀마개, 대용량 핫팩을 총 3만여개를 배부했다.
18일에는 냉동화물과 철강류 등을 주로 취급하는 부두 특성상 야외 작업이 많은 감천항에서 근로자들의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과 동시에 감천항 7개 하역사 소속 근로자와 항만 출입자들에게 핫팩과 한랭질환 예방수칙 및 항만 내 안전수칙 자료를 나눠주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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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천항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 및 물품 지급 /부산항만공사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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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는 올해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감천항 하역사로 확대해 영세한 항만 하역사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BPA 홍성준 운영본부장은 “앞으로도 항만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