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부산항만공사는 12~13일 양일간, 부산시내 복지기관 14개 곳에 반찬 및 빵 800세트를 제작 및 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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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반찬(꽈리멸치볶음)을 요리하는 모습- 2024. 12. 13.(금) 부산적십자회관 구호창고 앞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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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에서 1,250만원을 기부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산항만공사 직원 및 적십자봉사원 40여 명이 이틀에 걸쳐 부산적십자회관 빵굼터 및 맛나눔터에서 진행되었고, 총 빵 800개 및 반찬(멸치볶음, 꼬들배기무침) 2종 1,600개를 제작하였다. 제작된 지원물품은 부산시내 복지관 및 봉사센터 14곳에 50~100세트씩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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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빵(머핀, 팥빵)과 반찬을 만드는 모습- 2024. 12. 13.(금) 부산적십자회관 9층 희망나눔봉사센터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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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는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매년 저소득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혹한기 대비 물품을 지원하면서 재난예방태세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