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외봉사로 뜨거운 부산대 학생들의 겨울방학 부산대 교육봉사단 PNU-VIT, 6년째 아프리카서 교육봉사

- 올해 28일간 탄자니아서 교육봉사…수학·과학·영어 교육부터 전통문화 교류까지
- 현지 청소년·예비교사 대상 실험·체험활동 진행해 한국의 교육 열정 전수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2/03 [12:41]

글로벌 해외봉사로 뜨거운 부산대 학생들의 겨울방학 부산대 교육봉사단 PNU-VIT, 6년째 아프리카서 교육봉사

- 올해 28일간 탄자니아서 교육봉사…수학·과학·영어 교육부터 전통문화 교류까지
- 현지 청소년·예비교사 대상 실험·체험활동 진행해 한국의 교육 열정 전수

김중건 | 입력 : 2025/02/03 [12:41]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교육봉사단인 PNU-VIT(Pusan National University-Volunteer teaching In Tanzania) 6기 단원들이 아프리카 탄자니아 모시 지역에서 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과학·영어 교육봉사 활동을 지난 1월 6일부터 2월 3일까지 28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 부산대 탄자니아 교육봉사     ©김중건

 

2017년 첫 활동을 시작한 ‘PNU-VIT’는 올해 6년째를 맞아, 부산대 생물교육과 서혜애 교수 및 윤리교육과 김현수 교수의 지도 아래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화학교육과, 생물교육과, 지리교육과, 영어교육과, 독어교육과, 특수교육과와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지질환경과학과, 예술대학 예술문화영상학과에서 교직을 이수한 재학생 총 22명의 예비교사들과 현직교원 2명이 참여했다. 

 

▲ 부산대 탄자니아 교육봉사     ©김중건

 

봉사단은 탄자니아 북부 킬리만자로 산 인근 도시 모시(Moshi) 지역의 모시과학기술중등학교(Moshi Technical Secondary School), 음산다카중등학교(Msandaka Secondary School)에서 전공별 수업과 K-pop, 사물놀이, 제기차기 등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문화교류활동을 진행했고, 무웬게가톨릭대학교(Mwenge Catholic University) 수학·과학 전공 예비교사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사이언스 오픈 랩을 개최했다.

 

 

▲ 부산대 탄자니아 교육봉사     ©김중건

 

 봉사단은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리, 영어 전공별 수업교구재를 마련해 탄자니아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자 중심 탐구실험 체험활동 위주의 수업을 다양하게 운영했으며, 탄자니아 예비교사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과학실험 활동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사이언스 오픈 랩을 열어 관심을 모았다. 

 

   

▲ 부산대 탄자니아 교육봉사     ©김중건

 

서혜애 교수는 “이번 봉사를 통해 부산대 예비교사 봉사단원들은 글로벌 교육 역량을 함양하고 나아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교사로의 잠재력을 높였다”고 말했다. 

 

▲ 부산대 탄자니아 교육봉사  © 김중건

 

이번 봉사단 활동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사업과 부산대 종합교원양성센터의 글로컬30 대학 사업의 예산을 지원받았으며, 이외에도 봉사단이 자체적으로 대구중학교와 김해가야고등학교를 비롯한 교육기관, 카카오 같이가치 등의 기부단체 및 이전 PNU-VIT 봉사단원을 포함한 개인 기부자들로부터 기부금과 각종 학용품 및 수업교구를 지원받아 더욱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부산대, 탄자니아, 봉사, 학교, 학생, 지도, 교육, 배움, 나눔, 해외봉사, 대학생,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