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IAEA 사무총장, 사실상 北이 핵보유국임을 인정”
“비확산 체제 유지해야 할 IAEA, 해선 안 될 실언해”
“文정권의 굴종 대북정책, 北 핵 고도화로 이어졌다”
김은해 | 입력 : 2024/09/2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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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출처 = 나경원 의원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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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이 사실상 북한이 핵보유국임을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며 “비확산 체제를 유지해야할 IAEA 수장으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될 실언”이라고 질타했다.
나경원 의원은 27일 자신의 SNS에 “다음 대북 의제는 ‘비핵화’가 아니라 ‘핵군축’이 될 수 있는 있어서는 안될 상황”이라며 “북한은 국제법상 절대 핵보유국이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 된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나경원 의원은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의 굴종적 대북정책이 북한의 핵능력 고도화로 이어졌고, 이젠 사실상 핵보유국 인정론까지 제기되고 있는데, 이를 계기로 우리는 북핵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의 안보전략을 다시 생각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나경원 의원은 “나아가 국제법 질서하에 자위권 행사차원의 ‘자체 핵무장’이라는 다른 선택지까지 준비해야 한다”며 “평화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장하는 것이고, 핵은 핵으로만 막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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