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저유민주주의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 진짜 누군가”

“세상 사람 모두가 이 사실을 안다”
“오직 尹대통령만 모르는 것 같다”

김은해 | 기사입력 2024/08/20 [14:51]

박찬대 “저유민주주의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 진짜 누군가”

“세상 사람 모두가 이 사실을 안다”
“오직 尹대통령만 모르는 것 같다”

김은해 | 입력 : 2024/08/20 [14:51]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출처 = 박찬대 원내대표 블로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 진짜 누구인가”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 때 “대한민국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국민과 싸우려는 세력, 국회의 입법권을 깡그리 무시하면서 삼권분립의 헌법 원리를 부정하는 세력, 검찰을 내세워 자기 편은 감싸고 정적은 탄압하며 법치를 형해화하는 세력, 친일 뉴라이트를 전면에 내세워 역사를 왜곡하고 헌법을 부정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뿌리부터 뒤흔드는 세력, 이들이 진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 아닌가”라며 정부 실책을 부각시켰다.

 

박 원내대표는 “세상 사람 모두가 이 사실을 다 아는데, 오직 윤석열 대통령만 모르는 것 같다”고도 했다. 

 

박 원내대표는 재차 “전체 국민을 통합하고 아울러야 할 대통령이, 허구한 날 남 탓만 하면서 국민을 갈라치기하는 것은 정말 부적절하고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런 선동에 정부의 무능이 감춰지지도 않고, 속아넘어갈 국민도 없다”며 “이럴 시간에 벼랑 끝에 선 민생 경제를 살릴 좋은 정책은 없는지 연구부터 하시기를 진심으로 충고한다”고도 했다.

 

박 원내대표는 계속해서 “지난 주말 전당대회 때 민주당이 운영한 민주 청년 페스타 부스에도 고용이 안정된 좋은 일자리, 일한 만큼 받는 적정임금 수준 등을 요구하는 청년들의 주문이 쏟아졌다고 한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지난 총선에서 약속한 대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취업 단계별 지원 강화 등 정책 대안을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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