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탄핵 국회 청원, 100만명 돌파…野 “보수 모습 찾기 어렵다”“대통령실 탄핵 청원 위법상황 가능하지 않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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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출처 = 박찬대 원내대표 블로그)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동의가 오전 10시 30분께 100만 명을 돌파했다”며 “탄핵 청원 동의가 올라온 지 열 이틀 만입니다. 하루 평균 10만 명 가까운 국민께서 탄핵 청원에 동참하셨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때 “대통령실은 급증하는 탄핵 청원 동의에 대해 명백히 위법한 상황이 있지 않은 한 탄핵이 가능하다고 보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며 “참 한가한 소리 아닌가”라고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총선 결과를 받아들고서도 정신을 못 차리더니, 국민의 탄핵 청원 동참 물결을 보고서도, 아직 정신을 차릴 생각이 없어 보인다”고도 했다.
박 원내대표는 재차 “이 두 가지 장면을 보면서 저는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보수행세를 하던 가짜 보수세력의 종말이 그려졌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진짜 집권여당의 모습은 어디에도, 진짜 보수다운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며 “안보를 외면하고, 공정과 상식을 버리는 보수가 세상천지에 어디 있단 말인가”라고도 했다.
박 원내대표는 또 “자기 나라를 침략하고, 지금도 호시탐탐 영유권을 주장하는 나라와 동맹관계라고 주장하는 보수가 세상천지에 어디 있단 말인가”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