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의원, 동아대에서 특강 "지방이살아야 나라가 산다"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5/02 [14:40]

조경태 의원, 동아대에서 특강 "지방이살아야 나라가 산다"

김중건 | 입력 : 2023/05/02 [14:40]

▲ 지난달 28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리인홀에서 열린 조경태 국회의원 특강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동아대서 조경태 의원 특강 열려지난달 28일 승학캠퍼스 리인홀,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조경태 국회의원 특강이 지난달 28일 승학캠퍼스 리인홀에서 열렸다고 2일 밝혔다.

 

‘조경태, 세상과의 소통’ 시리즈 하나인 이날 특강은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주제로 동아대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 의원은 “청년이 없으면 미래가 없다. 심각한 수도권 집중화 부작용으로 서울은 빈부격차가 심화되고 지방은 사회·경제 시스템이 붕괴되고 지방대도 소멸 위기”라며 “지역 인재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지난달 28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리인홀에서 열린 조경태 국회의원 특강 모습.  © 김중건

 

▲ 지난달 28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리인홀에서 열린 조경태 국회의원 특강 모습.  © 김중건

 

그는 고등·평생교육 지원 특별회계를 통한 주요 사업과 미국·독일·일본의 기업 지방분포 현황을 소개하며 “일본 노벨상 수상자 29명 중 지방대학 출신이 17명이다. 우리나라도 사실상 대출 사업에 불과한 청년창업지원금 한계를 극복하고 ‘청년벤처캐피탈 제도’ 등을 활성화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부산 사하구을 5선(제17~21대) 국회의원으로 현재 국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이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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