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총동문회(회장 신정택) 주최 ‘총동문회 창립 74주년 정기총회 및 동아인의 밤’ 행사가 지난 22일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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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학교 총동문회 창립 74주년 정기총회 및 동아인의 밤’ 행사가 지난 22일 저녁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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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엔 이 총장과 신 총동문회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각 지역·단과대학·학과·직능별 동문회를 총망라한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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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택 동아대 총동문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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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총동문회장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뜨거운 모교사랑을 보내주신 자랑스럽고 사랑하는 동아가족 여러분 노고에 아낌없는 경의와 격려를 보낸다”며 “우리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25만 동문의 힘을 결집시켜 나간다면 그 잠재력은 무한히 뻗어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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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우 동아대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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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장은 “반가운 분들을 한자리에서 뵐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주신 신정택 총동문회장님과 동문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올 한 해 학교가 이룬 결실은 대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구성원들과 항상 모교의 편에서 변화와 개혁을 지켜봐주고 협조와 성원을 아낌없이 주신 동문 가족 여러분 덕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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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학교 총동문회 창립 74주년 정기총회 및 동아인의 밤’ 수상자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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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선 임수복 강림CSP 회장이 ‘동문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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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학교 총동문회 창립 74주년 정기총회 및 동아인의 밤’ 수상자들.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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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각스님(남해 망운사 주지)과 구자봉 리우개발 대표이사는 ‘특별 공로상’을, 강갑희(철학 30)·권통일(정치외교 48) 동문 등 20명은 ‘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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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학교 총동문회 창립 74주년 정기총회 및 동아인의 밤’ 수상자들.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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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태권도 시범단과 초청가수 진해성의 공연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