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욱연 동아대 글로벌비즈니스학과 교수. © 김중건
|
(인디포커스/김중건)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황욱연 글로벌비즈니스학과 교수가 2022 국가생산성대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7일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은 모범적 생산성 향상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보여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하는 정부 포상제도로 지난 1987년부터 정부 포상으로 바뀌었다. 올해 제46회 국가생산성대회는 오는 11월 2일 개최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의 국가생산성대상 포상은 기업 생산성 경영 시스템을 종합 평가하는 종합대상,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개인 유공 부문 등으로 이뤄진다.
황 교수는 국가생산성대상 특별상(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 심사위원회 예비심사와 서류심사, 현장확인 및 공적심사, 공개검증 등 절차에 참여하게 된다.
그는 “심사기준에 근거해 공정하게 심사하고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 교수는 지난 2009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통계학 박사학위를 받고 예일대 연구원 등을 거쳐 지난 2016년 동아대에 부임, 국책 과제와 기업 과제 등을 수행하며 마케팅 애널리틱스, 품질공학, 딥러닝 등을 연구 및 강의하고 있다.
그는 미국 산업공학저널 ‘IIE transactions’ 품질 및 신뢰성 최우수논문상(2008)과 ‘품질, 신뢰성, 위험, 보존 및 안전 공학 학술대회(QR2MSE)’ 최우수논문상(2014) 등을 수상했으며, 동아대 부임 후 단독으로 SCI급 논문 7편 게재 및 3개의 국내 특허를 등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