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지방통계청(청장 양동희)은 동남권 지방자치단체 통계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2024년 동남권 지역통계 발전협의회」를 12월 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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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지역통계 협의회/동남지방통계청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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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은 지역통계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통계활용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지역통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매년 동남권 지역통계 발전협의회를 개최해왔다.
오늘 지역통계 발전협의회에서는 새롭게 작성한2024년 고성군 귀농․귀촌 실태조사’, ‘2024년 사천시 청년통계 분석’, ‘지역통계 지원 서비스’에 대해 발표하고, 울산광역시 남구 ‘공간정보 기반 유해화학물질 재난대응(주민대피) 분석’, 경상남도 고성군 ‘청년이 머물고 싶은 고성: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와 정책분석’, 울산광역시 울주군 ‘영유아 인구통계의 힘, 지역사회 발전의 열쇠 등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통계 우수사례를 공유하였다.
또한, 2024년 동남권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공모전 결과 울산광역시 및 울산광역시 남구와 울주군, 경상남도 고성군,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양동희 동남지방통계청장은 “동남권 지역통계 발전협의회를 통해 지자체가 직면한 과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책을 모색하여 동남권 지역통계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