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오퍼레이션 키노' 14기 최종 선정작 발표 및 OT&워크숍 진행

- 부산광역시 중구 지원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지원 프로젝트 '오퍼레이션 키노' 14기 최종 선정작 발표
- 오리엔테이션 및 블랙매직 디자인 워크숍 진행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1/21 [13:21]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오퍼레이션 키노' 14기 최종 선정작 발표 및 OT&워크숍 진행

- 부산광역시 중구 지원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지원 프로젝트 '오퍼레이션 키노' 14기 최종 선정작 발표
- 오리엔테이션 및 블랙매직 디자인 워크숍 진행

김중건 | 입력 : 2025/01/21 [13:21]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주최/주관하고 부산광역시 중구청, 블랙매직 디자인(Blackmagic Design)이 후원하는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지원 프로젝트 '오퍼레이션 키노' 14기의 최종 선정작이 지난 1월 10일 발표됐다.

 

▲ 오퍼레이션 키노 14기 오리엔테이션 현장 사진  © 김중건


올해 오퍼레이션 키노 출품 지원작은 총 17편으로 최종 선정작은 부산외국어대학교 영상콘텐츠융합학과 - ‘탕자는 돌아간다’ (김민호 감독),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 '길'(소유현 감독), 동아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재시동’ (김예찬 감독), 동의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과 - ‘부자유도’ (김윤영 감독), 동의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마스크'(이우민 감독),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 '안보영 프로젝트'(노영빈 감독), 동서대학교 영화과 - ‘스모킹 블루’ (김희준 감독) 총 7개 팀이다.

 

▲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오퍼레이션 키노14기 제작지원작 발표  © 김중건


3인의 심사위원(김동백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서영조 시나리오 작가, 강병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프로그래머)은 “올해는 다양한 직업과 계층 등의 인물들을 통해 사회적 개인적 맥락을 모색하려는 시도가 눈에 띄었고, 우열을 가리기 쉽지 않은 가운데 기획서의 완성도, 독창성, 제작 가능성의 항목으로 심사했다.”라고 심사평을 남겼다.

 

또한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지난 1월 16일 오퍼레이션 키노 14기 선정작 감독 및 스태프들과 함께 오리엔테이션 및 블랙매직 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오퍼레이션 키노 14기 워크숍 단체사진  © 김중건

 

최종 선정된 7개 팀은 이번 제작 지원의 후원사인 블랙매직 디자인(Blackmagic Design)이 공인한 강사들과 함께 촬영 및 편집, 후반 작업 등 다큐멘터리 제작 전반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한 뒤에 블랙매직 디자인(Blackmagic Design)에서 지원하는 카메라로 본격적인 현장 촬영에 돌입한다. 여기에 다빈치 리졸브를 활용한 색보정 패널로 전문가들이 활용하는 후반 작업에 대한 부분까지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지원은 이번 프로젝트 선정 작품들의 기술 및 작품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측은 “올해 오퍼레이션 키노 14기는 역대 최다인 7편을 지원작으로 선정했고, 부산 지역 대학 및 학과도 중복 없이 고루 선정되어 전년도 보다 더 재미와 창의성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작품이 탄생될 것 같다.”라고 언급하며 올해 오퍼레이션 키노 14기 상영회 때 진행되는 관객들이 직접 투표하는 관객상에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퍼레이션 키노 14기 완성작은 올해 4월 24일 개막하여 29일까지 진행되는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프리미어로 상영되며, 자세한 소식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오퍼레이션, 키노 14기, 완성작, 개막, 프리미어, 카메라, 현장,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