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이상수 교수, ‘대한혈관외과학회’ 이사장 선출

- 몸과 손으로 일하는 양산부산대병원 외과 이상수 교수
- 임기 2024년 11월~2026년 10월까지 2년간 이사장 업무 수행

김중건 | 기사입력 2024/11/07 [09:45]

양산부산대병원 이상수 교수, ‘대한혈관외과학회’ 이사장 선출

- 몸과 손으로 일하는 양산부산대병원 외과 이상수 교수
- 임기 2024년 11월~2026년 10월까지 2년간 이사장 업무 수행

김중건 | 입력 : 2024/11/07 [09:45]

 양산부산대병원 외과 이상수 교수가 지난 1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2024 대한외과학회·대한혈관외과학회 제81차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혈관외과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11월 1일부터 2년간 이사장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 양산부산대병원 외과 이상수 교수   © 김중건


 대한혈관외과학회는 지난 1984년에 창립했으며, 혈관외과 질환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혈관 질환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등 국내 혈관외과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는 학회이다.

 

 이상수 교수는 현재 대한정맥학회 정회원이며, 또한, 2017년부터 대한혈관외과학회의 연구강좌위원장직을 시작으로 2019~2020년에는 교육연구위원장, 2021~2024년 10월까지는 기획위원장을 수행하며 대한혈관외과학회 상임이사로서의 대한혈관외과학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수행한 바 있다.

 

 외과 이상수 교수는 “2024년 의료대란 속에서도 환자를 위해 묵묵히 병원을 지키고 있는 대한혈관외과학회 관계자분들과 더불어 양산부산대병원 모든 의료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희망찬 첫 발걸음을 떼게 되어 한편으로는 기쁘고 한편으로는 무거운 중압감을 느끼지만 혈관질환의 치료와 연구 분야에서 국내외 최고 수준의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대한혈관외과학회를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하며 감사 인사와 함께 강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 외과 이상수 교수를 비롯해 혈관외과팀(문진호, 윤병준 교수)은 작년 6월, 배 속의 시한폭탄이라 불리는 복부대동맥류 수술과 시술을 합하여 500례를 달성했으며, 그 결과 사망률 및 합병증은 전 세계 대비 낮은 수치로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양산부산대병원 혈관외과는 더 많은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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