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최재환 교수, ‘제43회 의학대상 학술상’ 수상

- 오믹스 분석을 통한 어지럼 질환의 진단과 기전 연구 진행
- 최재환 교수, SCI(E) 논문 100여 편 발표하며 활발한 학술 활동 전개

김중건 | 기사입력 2024/11/27 [12:23]

양산부산대병원 최재환 교수, ‘제43회 의학대상 학술상’ 수상

- 오믹스 분석을 통한 어지럼 질환의 진단과 기전 연구 진행
- 최재환 교수, SCI(E) 논문 100여 편 발표하며 활발한 학술 활동 전개

김중건 | 입력 : 2024/11/27 [12:23]

양산부산대병원 신경과 최재환 교수가 23일, 롯데호텔부산에서 개최된 제49회 부산광역시의사회 학술대회 및 의사의 날 기념행사에서 ‘제43회 의학대상 학술상’을 수상했다.

 

▲ 오른쪽 양산부산대병원 신경과 최재환 교수가 의학대상 학술상을 수상하며 기념사진 촬영하는 이미지  © 김중건


이번 의학대상은 부산광역시의사회 의학대상심의위원회에서 최근 3개년도(2021~2023년) 이내에 발표된 논문들을 심의하여, 부산 시민의 보건향상과 의학교육 및 의학발전에 크게 기여한 회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양산부산대병원 신경과 최재환 교수는 현재 어지럼의 생체표지자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 생체에 존재하는 다양한 오믹스(Omics)를 분석하여 어지럼 질환의 진단과 기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전사체 분석을 통해 메니에르병에서의 면역학적 이상, 양성돌발두위현훈(이석증)과 산화스트레스와의 연관성 등을 학계에 보고했다. 더불어 지난 대한평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단백질체 분석으로 전정신경염의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바이오마커를 발견해 우수구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러한 연구활동을 통해 최재환 교수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양산부산대병원에 재임하면서 어지럼 및 안구운동 관련 SCI(E) 논문을 100여 편 발표했으며, 현재 대한안신경의학회 학술이사, 대한평형의학회 연구이사를 역임하는 등 대외 학술 활동 역시 활발하게 수행 중이다.

 

최재환 교수는 “어지럼 질환은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이지만, 명확한 원인과 치료법이 밝혀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어지럼 질환의 진단과 치료법을 개발하여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재환 교수는 양산부산대병원 신경과에서 어지럼, 소뇌실조, 선청성안진, 시력장애, 뇌졸중 등을 진료하며 환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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