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신용일 교수, ‘2024 한국의지·보조기 학회장’ 선출

신용일 교수, 2024년 11월 10일부터 2년간 학회장 임기 수행
-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한 정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 이어가

김중건 | 기사입력 2024/11/13 [13:48]

양산부산대병원 신용일 교수, ‘2024 한국의지·보조기 학회장’ 선출

신용일 교수, 2024년 11월 10일부터 2년간 학회장 임기 수행
-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한 정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 이어가

김중건 | 입력 : 2024/11/13 [13:48]

 양산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 신용일 교수가 지난 9일, 서울 aT센터(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 한국의지·보조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차기 한국의지·보조기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11월 10일부터 2년간이다.

 

▲ 양산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 신용일 교수  © 김중건


 한국의지·보조기학회는 1988년 ISPO(국제의지보조기학회) 한국지부 설립을 기반으로 시작하여 10년 뒤 1998년, 재활보조기기 연구·교육·인력양성·정책개발 등을 통해 국내 의지보조기학 분야 발전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출범했다. 이후 25년간 학술활동과 국가 장애인 정책 입안에 적극 참여해왔다.

 

 신용일 교수는 재활의학과 교수로서 재활 치료와 의지보조기 관련 연구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재활의학회,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이사 수행을 포함한 장애인의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대한 많은 정책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재활의학과 신용일 교수는 “국내 의지보조기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학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국의지·보조기 학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인이 물리적 장벽으로부터 사회활동의 제한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감사 인사와 함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영남권역 재활병원을 운영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재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우수한 재활의학과 교수진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재활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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