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사회과학대학(학장 윤은기)은 중국 강소성 사회과학원과 2023 국제학술세미나를 오는 7일 갖는다고 6일 밝혔다.
두 대학은 지난 2000년 학술교류협정 체결 이후 해마다 번갈아 국제학술세미나를 열고 있다. 세미나에선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연구 분야의 동북아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대표 황기식)과 공동 주최하는 올해 학술대회는 이날 오후 3시 동아대 부민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이 자리엔 윤 학장을 비롯한 동아대 관계자와 중국 강소성 사회과학원 李扬(LI YANG)·毕素华(BI SUHUA)·陈清华(CHEN QINGHUA)·高珊(GAO SHAN)·程俊杰(CHENG JUNJIE)·巩保成(GONG BAOCHENG) 등 연구원 및 주임이 참석한다.
이날 1부에선 이양 사회과학원 부원장이 ‘인문경제로 창장(長江·영쯔강) 삼각주 일체화의 높은 질적 발전에 촉진’, 배유일(행정학과) 교수가 ‘매력국가 한국과 국제개발협력’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2부는 ‘동아시아 시각 : 중한 출산율 변화 및 분석’(비수화 연구원)과 ‘한국, 미국, 유럽 국가들의 신임경찰 교육훈련’(라광현 경찰학과 교수) 등 주제가 다뤄진다.
윤 학장은 “동아대와 중국 강소성 사회과학원이 자매결연을 맺고 추진해 온 국제학술세미나가 코로나 사태로 중단됐다 이본에 열리게 됐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학술세미나가 두 기관의 교류협력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국제학술세미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아대 사회과학대학(051-200-860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