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은 4월을 맞아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하였다. 먼저 4월 25일(토) 오후 3시, 영화의전당 라이브러리에서 배우 문정희 초청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에세이 「마누 이야기」를 출간하며 작가로 변신한 배우 문정희를 초청해 관객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19일까지 구글 폼을 통해 접수한다.
또한 시민 주도의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시민 북큐레이터’ 모집도 진행된다.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시민 북큐레이터는 본인이 직접 선정한 주제에 맞춰 도서 5권을 추천하게 된다. 추천도서들은 라이브러리 내에 특별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4회 도서관의 날’을 기념하여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동안 방문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매월 둘째, 마지막주 수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에 들어간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의전당 라이브러리가 도서관 본연의 기능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동적인 문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에 책과 영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