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 유기동물을 위한 도움의 손길로 4천3백만원 상당 사료 대한적십자사에 기부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8/30 [21:33]

농협목우촌, 유기동물을 위한 도움의 손길로 4천3백만원 상당 사료 대한적십자사에 기부

김중건 | 입력 : 2024/08/30 [21:33]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회장 서정의)는 농협목우촌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유기동물을 돕기 위해 펫푸드(약4천3백만원) 기부에 동참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 유기동물 사료 지원 전달판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왼쪽부터)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사무처장, 김칠석 농협목우촌 전무, 김병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 농축산유통과장  © 김중건

 

농협목우촌은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에서 김칠석 농협목우촌 전무,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사무처장, 김병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 농축산유통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동물 사료 지원 전달식을 갖고 8,400kg, 약4천 3백만원 상당의 반려동물 사료를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를 통해 부산시로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를 통해 ‘부산시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전달된 물품들은 부산시에 있는 10곳의 유기동물 보호기관 등으로 전달되었으며, 구조 후 보호되고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농협목우촌 김병희 전무는 “각 유기동물 보호 단체 및 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는 동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유기동물을 다방면으로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부산적십자사 박선영 사무처장은 “후원해주신 반려동물 사료는 부산시 곳곳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에게 나누어 잘 사용되도록 하겠다”며 “직접 일선에서 활약할 수는 없지만 유기동물을 위한 물품 전달과 반려동물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이 날 행사를 통해 농협목우촌과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는 부산광역시의 ‘2024년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되어 더욱 의미있는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농협목우촌은 2018년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시작했으며 간식, 영양제, 프리미엄 유기농 사료 등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건강한 반려동물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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