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25일 대한제강(대표이사 이경백)이 부산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하고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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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강(대표이사 이경백)이 부산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하고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가졌다/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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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은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해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에 기부할 것을 약정하는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대한제강은 부산 32호에 가입하게 되었다.
대한제강 이경백 대표이사는 “지역민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기부는 기업인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고 다음 세대 육성을 위해 작으나마 기여하면 좋겠다”라고 하면서 기업인과 기업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강조하였다.
부산적십자사 서정의 회장은 “다음 세대 육성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교육, 복지,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큰 기부를 해주신 대한제강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부산지역에서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회원들이 많이 나오셔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부산적십자사도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대한제강은 1954년에 창립한 이래 70여년간 오직 ‘철근’ 생산에 주력해온 대표적인 기업으로 현재 업계 3위의 대기업으로 성장하였다. 또한 ‘코일철근’ 상용 생산 등 세계적인 기술과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대한제강은 공장 작업자 안전용 개인보호장비 아커드(ARKERD), 철근생산 후 남는 폐열을 활용한 친환경 온실 작물 재배 브랜드 그레프(GREF), AI 활용 품질판정 솔루션 브랜드 아이모스(AIMOS) 등을 개발하여 ESG상생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대한제강은 기업의 역할은 따뜻한 공동체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 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및 난방유 지원사업, 부산국제영화제 후원사업 등 교육, 복지, 문화활동 등의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