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의회(의장 정기수)는 31일 오전, 의장실에서 정기수 의장, 문천순·김태희 의원, 하남욱 의회운영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한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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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북구의회 하남욱 의회운영위원장, 문천순 의원, 오춘길 부산적십자사 북구협의회 회장,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 박시영 부산적십자사 회비홍보 팀장, 김태희 의원이 전달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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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달된 재난 특별성금은 전국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회복과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기수 의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대응해주신 소방관과 시민 그리고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북구의회는 지난 2023년 12월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문화 분위기 조성에 동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