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광주·호남서 정말 당선되고파”

“가보지 않은 길이고 어려운 길임이 분명”
“그렇기에 호남 국민의힘 당원들 더 대단”

김은해 | 기사입력 2024/01/04 [18:06]

한동훈 “국민의힘, 광주·호남서 정말 당선되고파”

“가보지 않은 길이고 어려운 길임이 분명”
“그렇기에 호남 국민의힘 당원들 더 대단”

김은해 | 입력 : 2024/01/04 [18:06]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광주 행보 카드뉴스. (출처 = 국민의힘)     ©

 

호남을 찾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저는, 우리 당은 광주에서 호남에서 정말 당선되고 싶다”며 “그렇게만 된다면 우리 당의 승리이기에 앞서서 이 나라 정치에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의 대단한 승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광주의 동료 여러분, 우리 한번 그렇게 해봅시다”며 “정말 멋진 일이 될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가보지 않은 길이고, 어려운 길임에 분명하다”며 “다 알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더 대단하신 것이다. 그렇지만 함께 가면 길이 된다. 우리 한번 같이 가봅시다”고도 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재차 “저는 며칠 뒤 토요일에 김대중 대통령께서 태어나신 지 100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에 참석하겠다”며 “같이들 가시죠. 저와 우리 당의 호남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다. 제가 하기 싫은 숙제하는 마음으로 여기 온 게 전혀 아니다”고 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또 “어쩌면 당장 저희에게 전폭적인 표를 몰아주시지 않을 수는 있다”며 “그렇지만 저희는, 우리 국민의힘은, 우리 정부는 호남의 동료시민들의 미래를 위해서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일할 것”이라고 강조햇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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