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양동희 동남지방통계청장(54)이 7월 3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양동희 신임청장은 행정사무관(행시45회)으로 공직에 입문하여 조사관리국 인구총조사과장, 경제통계국 경제통계기획과장, 경제동향심의관 산업동향과장 등을 역임했다.
양동희 동남지방통계청장은 “동남지방통계청이 통계조사 정확성을 제고하고, 부산·울산·경남지역의 필요한 통계를 기획·분석하여 지방정부가 정책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지역 통계 허브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국가 및 지방 통계생산의 기반이 되는 현장조사가 날로 어려워지는 가운데, 직원들의 어려움을 듣고 개선할 수 있는 소통문화 정착 및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