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영화인협회 4번째 단편극영화 <우리는 지금 통도사로 간다> 촬영 들어가

오는 11월 가칭 제1회 양산영화제 개막작으로 개봉 예정 양산영화발전을 통해 양산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모색 양산의 숨은 비경 담아 양산 명소 홍보 나서

김중건 | 기사입력 2022/05/15 [20:07]

양산영화인협회 4번째 단편극영화 <우리는 지금 통도사로 간다> 촬영 들어가

오는 11월 가칭 제1회 양산영화제 개막작으로 개봉 예정 양산영화발전을 통해 양산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모색 양산의 숨은 비경 담아 양산 명소 홍보 나서

김중건 | 입력 : 2022/05/15 [20:07]

▲ 군무 촬영후 연기지와 스텝 기념촬영  © 김중건


(인디포커스/김중건) 오는 11월 (가칭) 제1회 양산영화제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양산영화인협회가 영화제 상영작인 단편 극영화 제작을 위해 촬영에 들어갔다. 양산영화인협회(회장 김진혁)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단편극영화 <우리는 지금 통도사로 간다> 촬영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 단편극영화 <우리는 지금 통도사로 간다> 양산 통토환타지아 정문 광장 집단 군무씬 촬영잘면     ©김중건

▲ <우리는 지금 통도사로 간다> 지곡 고가 회상씬 촬영 장면  © 김중건

▲ 촬영중 모니터를 체크하고 있는 스텝  © 김중건

 

 단편극영화 <우리는 지금 통도사로 간다>는 양산영화인협회의 3년째 제작작품으로 박재홍 감독이 각본을 쓰고 김진혁 양산영화인협회장이 총괄제작 PD로 참여한다. 양산영화인협회와 우지스콘텐츠가 공동제작하는 <우리는 지금 통도사로 간다>는 어릴 적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집을 나가면서 헤어진 어머니를 찾아 나서는 아들의 여정과 회상을 담은 내용이다.

 

▲ <우리는 지금 통도사로 간다> 지곡 고가 촬영잘면  © 김중건

 

▲ 가정폭력 장면  © 김중건

 

양산시 원동면 주진마을과 가야진사 일대와 하북면 초산리 지곡마을 고택, 통도환타지아 정문, 관음암, 신평중앙길 하삼동 커피점 등에서 촬영을 했다. 15일 촬영에는 원동면 주진마을 굴다리 등지에서 촬영을 이어갔다. 이에 앞서 14일에는 하북면 초산리 지곡마을 고택에서 아버지(배우 박성한)로부터 폭력을 당하는 어머니(배우 김애숙)의 회상 장면 등을 촬영했다.

 

▲ 지곡 고가 촬영  © 김중건

 

▲ 지곡 고가 촬영  © 김중건

▲ 촬영후 담소를 나누고 잇는 박성한 김애숙 배우  © 김중건


 이들 굴다리와 낙동강변, 고택, 환타지아 등 숨어 있는 양산의 아름다운 장소는 박재홍 감독과 김진혁 제작PD가 현장 답사로 헌팅됐다.

 

▲ 신평중앙길 거피점 촬영  © 김중건

 

▲ 신평중앙길 거피점 촬영  © 김중건

 

▲ 환터지아 광정 집단군무 씬   © 김중건

 

▲ 통도환타지아 집단 군무 씬   © 김중건

 

▲ 통도환타지아 집단 군무 씬   © 김중건

 

▲ 통도환타지아 집단 군무 씬   © 김중건

 

▲ 통도환타지아 집단 군무 씬   © 김중건


 통도환타지아 정문 광장에서는 최수연 발레리나 등 남녀 연기자 40여 명이 출연해 집단 군무 장면을 담았다. 출연자들은 5월의 뜨거운 햇볕에서도 부감 씬을 위해 하늘을 비행하는 드론을 올려다보는 등 힘들고 고된 상황에서도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 통도환타지아 정문 집단군무 씬 등  © 김중건

 

▲ 통도환타지아 정문 집단군무 씬 등  © 김중건

 

▲ 통도환타지아 정문 집단군무 씬 등  © 김중건

 

▲ 통도환타지아 정문 집단군무 씬 등  © 김중건

 

▲ 통도환타지아 정문 집단군무 씬 등  © 김중건

 

▲ 통도환타지아 정문 집단군무 씬 등  © 김중건

 

▲ 최수연 발레리나  © 김중건

▲ 최수연 발레리나  © 김중건

 

▲ 통도환타지아 정문 집단군무 씬 등  © 김중건

 

▲  <우리는 지금 통도사로 간다> 촬영 장면  © 김중건

 

▲ 통도환타지아 정문에서 연기자 촐영 © 김중건


 어머니 역의 우명희 배우와 아들 역의 김진혁 배우, 소년역의 유준혁(14.2) 군과 덩치역의 김행준 씨 등은  빰을 때리고 맞는 거듭되는 연기를 잘 소화했다.

 

▲ <우리는 지금 통도사로 간다> 촬영 장면  © 김중건

 

▲ 유준혁 군  © 김중건

 

 특히 소년역으로 출연한 유준혁 군 등 어린이와 청소년 연기자들은 연기자의 꿈을 키우기 위해 감독의 반복되는 연기와 춤 연습과 재촬영 지시에도 굳건하게 자신의 역할을 성실하게 해내 감독 등 20여 명의 스텝으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유준혁 군은 양산 이팝나무캐스팅(대표 김진혁.양산영화인협회 회장) 출신으로 양산영화인협회가 제작한 <어곡, 물고기를 잡아라> 등 양산영화인협회가 기획 제작한 3편의 영화 출연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유 군은 15일 개봉한 영화 <어부바>에서 극중 배우 정준호 씨의 아들을 괴롭히는 학생 역으로 출연했다. 유 군은 아들과 맞대결을 펼치는 등 영화 <어부바>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았다.

 

▲연기지도를 하고 있는 박재홍 감독  © 김중건

 

박재홍 감독은 양산영화인협회가 제작한 3편의 영화에 각본과 감독을 맡으면서 양산영화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 박재홍 감독  © 김중건

▲ 유준혁 군과 스텝     ©김중건

 박 감독은 양산영화인협회가 양산을 알리기 위해 제작하는 영화이다 보니 시나리오 구상 때부터 양산의 다양한 장소를 담고자 노력을 많이 했다제작상 단편영화라는 제약 때문에 양산의 다양한 장면과 내용을 다 담을 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 최대한 살리기 위해 특정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양산을 알린다는 마음으로 제작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왼쪽에서 4번째 김진혁 양산영화인협회 회장  © 김중건

 

김진혁 양산영화인협회 회장은 양산영화인들의 발전을 위해 출범한 양산영화인협회가 올해로 4년째가 되면서 양산의 발전에 영화와 영화인이 도움을 주자는 생각에서 양산의 아름다운 경치와 풍경, 양산의 일상을 담은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오는 11월 제1회 가칭 양산영화제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단편극영화 <우리는 지금 통도사로 간다>를 통해 양산은 물론 경남, 나아가 한국의 대표적인 사찰인 불지종가 통도사를 통해 하북면은 물론 양산지역 경제가 활성화 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단편 극영화 <우리는 지금 통도사로 간다>는 촬영과 함께 편집 등 후반 작업을 그쳐 오는 11월 가칭 제1회 양산영화제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제를 위해 양산영화인협회는 영화제 명칭과 영화제 출품작 공모를 계획하고 있다.

 

▲ 제1회 양산영화의날 행사 장면  © 김중건

▲ 제1히 양산영화인의날   © 김중건

 

양산영화인협회는 2020216일 양산향토문화예술진흥과 양산영화영상예술발전을 위해 창립됐다. 단편영화 <쁘띠프렝스>(2020), <양산천의 혈투>(2021), <어곡, 물고기를 잡아라>(2021)를 제작하는 등 영화영상 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127일 양산시 하북면 통도아트센터에서 1회 양산영화인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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