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통합청사 최적지는 ‘양산시’

양산시의회 의정동우회 회원 15일 양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
탁월한 지리적 중심성 뛰어난 접근성 등 우수
동남권 광역교통본부 양산 설치 사례 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통도사 명성에 부합

김중건 | 기사입력 2022/02/15 [14:54]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통합청사 최적지는 ‘양산시’

양산시의회 의정동우회 회원 15일 양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
탁월한 지리적 중심성 뛰어난 접근성 등 우수
동남권 광역교통본부 양산 설치 사례 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통도사 명성에 부합

김중건 | 입력 : 2022/02/15 [14:54]

▲ 양산시의회 전현직 시의원들은 15일 양산시의회 앞에서 부울경 특별지제체 통합청사는 양산이 죄적지이다는 당위성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김중건

 

(인디포커스/김중건)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통합청사 위치가 경남이 유력한 가운데 전.현직 양산시의원들이 통합청사는 양산이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양산시의원(의장 이상정)과 전직 양산시의원 모임인 의정동우회(회장 정재환) 회원들은 15일 오후 양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통합청사는 탁월한 지리적 중심성과 접근성이 뛰어나고 역사성.관계성,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갖춘 양산이 최적지라고 밝혔다.

  

지난 10일 부울경 3개 시.도의회 특별.상임위원장 연석회의를 양산시 동면에서 개최하면서 특별자치제 설치를 위한 규약안을 합의한 가운데 청사 소재지를 부울경의 지리적 가운데로서 중심이 되는 지역에 두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산시의회 전.현직 시의원들은 부울경의 발전과 공동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통합청사는 부산시 금정구.북구, 울산시 울주군과 경계를 맞대고 있는 등 부산.울산,경남의 접경을 모두 아우르는 유일한 곳인 양산시가 최적지이다고 밝혔다.

 

지리적으로 부울경의 중심에 위치한 높은 접근성으로 지난 2012년 동남권 광역교통본부가 양산에 설치된 바가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다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지선, 부산 외곽순환도로, 국도 7호선, 35호선으로 3개 시도와 연결돼 있다. 기존 운행 중인 부산지하철 2호선과 현재 건설 중인 노포~양산도시철도,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와 계획 중운 물금역KTX 정차가 이뤄진다면 어느 지차데도 범접할 수 없는 지리적 잇점을 가지게 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양산은 지리적으로 신라와 가야의 접경지역으로 문화가 융합되는 곳으로 양산의 역사.문화는 경남과 부산.울산의 역사.문화가 융합되고 발전되는 중심에서 가교 역할을 하고 발전해왔다고 밝혔다. 부산 기장군과 울주 서생면 역시 편입 전 모두 양산 관할으로 관계성이 높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통도사는 부울경 특별지자체의 상징성과 명성,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일 있수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갖추는 것이 특별지자체의 출범의 핵심이다인재양성, 기업유치, 창업생태계 확보 및 4차 선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최적지에 통합청사가 위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양산은 대표적으로 부산대 양산캠퍼스에 의과대학, 한의학전문대학원 등의 교육기관이 위치해 있을 뿐 만 아니나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재활, 어린이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에 이어 2024년에 개원한 감염병 전문병원 등 수도권을 제외하면 국내 최대 종합의료클러스터가 구축돼 있어 많은 인재들이 모여들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우수한 도로와 철도망으로 부울경 핵심추진산업인 수소경제권 구축을 위한 기반도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부울경 경제발전을 이끌어 나갈 무한한 잠재력을 위해 오직 양산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바로 양산부산대유휴부지 약 20만 평과 2030년 임대기간이 만료되는 약 30만 평의 양산ICD(내륙컨테이너기지 복합화물터미널)이다고 밝혔다.

 

도심 한가운데 있는 50만 평의 부지는 국가의 균형발전과 부울경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나갈 인재양성과 기업 유치, 창업생태계 확보를 위한 무한한 자원이 될 것이며 이는 오직 양산시에서만 가능할 것이다고 밝혔다.

  

양산시의원, 양산시의회 의원동우회원들은 부울경 특별지자체의 통합청사가 3개 시도의 지리적 중심성과 접근성, 역사.문화적 관계성,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갖춘 지역에 위치해야 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양산시가 통합청사의 최적지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명뱍한 사실일 것이다”36만 양산시민과 함께 부울경 메가시티 청사의 최적지가 양산시임을 강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양산시위원, 부울경 특별자치단체, 통합청사, 양산, 통도사, 최적지, 부울경 중심지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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