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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도요 김진량 도예가(왼쪽)가 올초 서울 봉은사 전시회장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된 도자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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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요 송암 김진량 사기장이 2022년 경남도 최고장인으로 선정됐다.
경상남도는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한 숙련기술인을 대상으로 올해의 경상남도 최고장인 4명을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선정된 최고장인은 ▲도자공예 분야 김진량 통도요 대표 ▲목칠공예 분야 장경호 가야공예사 대표 ▲금속재료시험 분야 김천국 두산에너빌리티㈜ 기술차장 ▲선박건조 분야 고성석 삼성중공업㈜ 직장이다.
김진량(55) 대표는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통도요에서 30년간 도자공예 분야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로 목기형 꽃사발, 흑사발 제작에 성공하는 등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또한, 찻잔과 받침접시 등 총 7건의 디자인 등록, 국·내외 전시 등 도자기 연구에 힘써온 점 등을 인정받아 최고장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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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봉은사 전시회에서 전시 작품을 설명하고 있는 김진량 도예가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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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량 도예가가 봉은사 스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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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개막식에 참석한 인사들과 기념촬영 장면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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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장인에게는 증서 및 동판 수여와 함께 소정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경상남도 최고장인'은 지난 2007년 '경상남도 기능인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행된 이후 올해까지 총 70명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