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포커스/김중건)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상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영화인 인력 양성에 힘쓰는 영화의전당 아카데미가 6월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인문학부터 영화 이론·실습까지 영화의 폭과 깊이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며, 평일 오후 수업도 증설해 수강생의 선택 범위를 확대시켰다.
편집한 영화를 보며 영화와 영화음악에 대한 해설을 듣는 <영화 속 클래식 이야기>, 대안적인 문제 해결 방식으로서, 자신과 타인에 대한 정서적 통찰을 통하여 성장과 치유 증진을 목표로 하는 <힐링시네마: 영화심리치료>, 1920년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대표적인 국내외 영화를 고찰하면서 당대의 사회상과 시대정신 및 이데올로기를 읽어내는 <영화와 인문학: 영화를 보면 세상이 보인다> 등 총 세 개의 인문학 강좌를 선보인다.
영화의 내용을 정리하고, 감정을 풀어내며, 의미를 길어 올리는 단계를 차근히 밟아 나가는 영화비평 기초수업 <영화비평입문:영화비평 첫 걸음>, 영화 촬영 및 조명 관련 이론과 개별 실습을 진행하는 <영화기술 1: 촬영&조명>, 2022년 단편 극영화 영화제작워크숍 제작 지원 프로그램 <어게인 영화제작워크숍 2022> 등도 진행된다.
수업 기간은 6월 7일부터 11월 5일까지 강좌가 시작되며 강좌에 따라 6월말, 7월말, 11월 까지 진행되며 수업일자는 평일, 토,일요일, 시간은 오후 2시, 오후 7시 등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