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3.7 - 윤석열 42.2% 박빙

TBS-KSOI 2월 18~19일 공동조사 이 후보는 상승(3.3%p↑), 윤 후보는 하락하며(1.3%p↓) 오차범위

김은해 | 기사입력 2022/02/21 [09:06]

이재명, 43.7 - 윤석열 42.2% 박빙

TBS-KSOI 2월 18~19일 공동조사 이 후보는 상승(3.3%p↑), 윤 후보는 하락하며(1.3%p↓) 오차범위

김은해 | 입력 : 2022/02/21 [09:06]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은해]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선두가 바뀌는 조사가 나왔다. 지난 218~19T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조사에서 표본오차 내에서 박빙의 차이로 이 후보가 앞섰다.

 

이번 정기 주례조사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이재명 43.7%-윤석열 42.2%-안철수 5.8%-심상정 2.7%-허경영 1.7%-김동연 후보 0.4% 순이었다. ‘기타 다른 후보0.5%, 부동층은 2.8%(지지 후보 없음 2.2% + 잘 모름 0.6%)였다.

 

지난주 대비 이 후보는 상승(3.3%p), 윤 후보는 하락하며(1.3%p) 오차범위 내에서 순위가 바뀌었다. 이 후보는 1/23 공표 조사(33.8%) 이후 4주 연속 상승했고, 1/9 공표 조사(37.6%) 이후 6주 만에 오차범위 내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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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을 후보별로 보면, 지난 주 대비 이 후보는 여성(45.9%, 5.9%p), 18~29(34.0%, 10.5%p)50(53.8%, 10.0%p), 서울(45.0%, 9.6%p)대구/경북(32.4%, 7.0%p)부산/울산/경남(38.4%, 6.1%p), 자영업층(46.8%, 7.9%p)블루칼라층(46.8%, 5.6%p), 진보성향층(80.0%, 11.7%p)에서 오르고, 광주/전라(61.5%, 6.7%p)에서 하락했다.

 

 

윤 후보는 60세 이상(57.5%, 4.4%p), 광주/전라(27.7%, 12.3%p), 보수성향층(69.5%, 6.0%p)에서 상승, 여성(39.4%, 4.0%p), 50(37.0%, 8.2%p)18~29(35.6%, 4.4%p), 서울(36.5%, 9.7%p), 자영업층(45.1%, 8.9%p), 중도층(42.8%,

6.1%p)에서 하락했다.

 

 

안 후보는 18~29(11.0%, 5.1%p), 부산/울산/경남(3.6%, 4.8%p), 보수성향층(3.5%, 3.7%p)진보성향층(1.5%, 3.8%p), 지지 정당 없음과 모름을 합친 무당층(11.5%, 9.1%p)국민의당 지지층(20.1%, 6.5%p)에서 하락했다.

 

지역별로 서울에서 이 후보는 45.0%의 지지율을 보였고, 윤 후보는 36.5%였다. 인구 최대 규모인 인천/경기 지역에서 이 후보는 45.2%, 윤 후보는 42.0%였다. 자신의 정치 성향을 중도라고 답한 층에서는 윤 후보 42.8%, 이 후보 38.6%였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 47.8%-부정 49.8%로 긍-부정 평가 간 격차는 2.0%p를 록, 본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소 격차였다.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38.5%), 국민의힘(34.0%), 국민의당(7.8%), 정의당(4.3%)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13.1%( 지지 정당 없음 11.9% + 잘 모름 1.2%).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50(53.9%, 3.5%p), 대구/경북(38.8%, 5.7%p)서울(49.1%, 5.6%p), 자영업층(49.6%, 8.6%p)에서 상승한 반면, 광주/전라(61.5%, 15.2%p), 학생(32.3%, 14.3%p)에서 하락했다.

작년 2/19 본 조사 시작 이후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고, -부정 간 격차는 최소다. 지난 주 긍-부정 간 격차는 3.3%p(긍정 47.3%-부정 50.6%)였고, -부정 간 격차 최고치는 29.0%p(3/19 조사, 긍정 34.0%-부정 63.0%).

 

한편,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가 밝힌 자신의 정치성향은 보수성향층 31.3%, 중도층 34.2%, 진보성향층 26.5%, 잘 모름 8.1%였다. 지난 6주간 보수성향층은 34.8%(1/16)33.6%(1/23)35.6%(1/31)34.7%(2/7)30.1%(2/14)31.3%(2.21)중도층은 34.9%(1/16)34.9%(1/23)31.3%(1/31)35.2%(2/7)36.2%(2/14)34.2%(2/21),진보성향층은 24.0%(1/16)25.5%(1/23)26.4%(1/31)24.0%(2/7)27.7%(2/14)26.5%(2/21)였다.

 

<대선 투표 의향>을 물은 결과, 응답자 98.7%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반드시 투표하겠다” 94.3% + “웬만하면 투표하겠다” 4.4%).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응답은 1.0%에 불과했다.

 

<정당 지지율>은 지난 주 대비 1.6%p 오른 더불어민주당(38.5%)0.5%p 하락한 국민의힘(34.0%)2주 연속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지난주 대비 더불어민주당은 18~29(29.7%, 6.4%p), 서울최고치 (공표일) 최저치 (공표일)보수성향층(%) 36.2 (´22 1/3) 26.3 (8/9)중도층(%) 36.3 (3/8) 28.7 (5/3)진보성향층(%) 32.4 (8/9) 24.0 (´22 1/16, 2/7)(38.2%, 4.9%p), 블루칼라층(46.8%, 6.7%p)자영업층(38.7%, 5.1%p)에서 올랐다. 국민의힘은 광주/전라(21.1%, 11.7%p)에서 상승, 50(31.9%, 5.2%p), 대전/세종/충청(30.8%, 6.6%p), 자영업층(32.2%, 9.9%p)에서 하락했다.

 

현 지지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할지를 묻는 <지지 후보 교체의향> 질문에 응답자 84.1%계속 지지라고 대답, 지난주 대비 3.0%p 하락했다.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은 1.8%p 오른 13.5%. 한편, 추경안 처리에 대해 응답자 절반 이상이 지원이 급하므로 우선처리해야한다고 답한(51.5%) 반면, “추경예산 증액 후 처리응답은 20.1%였다.

 

지난주 정부가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을 밤 10시까지로 연장한 가운데, 응답자 62.1%중증 기저질환자 대책을 강화하고 영업시간 제한조치는 대폭 완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확진자가 감소세로 돌아서기 전까지 영업시간 제한조치를 강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32.6%였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218~19일 이틀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 자동응답방식 10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9.4%.

2022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가중). 질문지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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