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이재명 만남과 ‘6만 삼성전자’ 이은 野최민희

“삼성전자, 6만 전자 된 것은 이재용·이재명 만남 기대 표현”
“이재명, ‘성공한 전태일’로 유능하게 대한민국 미래 열어줄 것”

김은해 | 기사입력 2025/03/21 [10:35]

이재용·이재명 만남과 ‘6만 삼성전자’ 이은 野최민희

“삼성전자, 6만 전자 된 것은 이재용·이재명 만남 기대 표현”
“이재명, ‘성공한 전태일’로 유능하게 대한민국 미래 열어줄 것”

김은해 | 입력 : 2025/03/21 [10:35]

▲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출처 = 민주당)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이재명 자당 대표가 전날 만난 데 대해 “소름 돋을 만큼 섹시한 장면”이라고 주장했다. 

 

최민희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팔이 비틀어진 소년공(이재명)과 재벌 3세, 그것도 삼성 금수저의 만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민희 의원은 그러면서 “삼성전자가 (주식) ‘6만 전자’가 된 것은 이 만남에 대한 기대의 표현으로 보인다”며 “이재명이 ‘성공한 전태일’로 유능하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줄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이와 관련 이재용 회장과 이재명 대표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 멀티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청년 SW아카데미 때 만났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재명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후 4년 만이다. 

 

차기 대권주자인 이재명 대표와 재계 1위 총수 이재용 대표의 만남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이재용 회장은 “바쁜 와중에 이 대표님과 민주당 의원님들 삼성을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SSFY는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 미래를 위해서 단순한 사회공헌을 떠나서 미래 투자한다는 목표로 지금까지 끌고 왔다. 청년들을 위해 방문해주신 점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재용 회장을 뵙게 돼 반갑고 삼성을 방문하게 돼 영광”이라며 “기업이 잘돼야 나라가 잘되고 삼성이 잘돼야 삼성에 투자한 사람들도 잘 산다”고 강조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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