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경영·책임 경영 약속!” 에어부산, 제 2회 ‘에어부산 ESG DAY’ 행사 개최

- 10일 오후 제 2회 ‘에어부산 ESG DAY’ 행사 개최, 공로 포상 및 초청 강연 시간 가져
- 녹색 운항 캠페인, 차세대 항공기 도입 확대로 탄소 저감 운항체계 강화
- 안전 관리 시스템 고도화로 고객 안전 확보, 교육 기부 및 협약 등 지역 상생 노력도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9/11 [12:04]

"투명 경영·책임 경영 약속!” 에어부산, 제 2회 ‘에어부산 ESG DAY’ 행사 개최

- 10일 오후 제 2회 ‘에어부산 ESG DAY’ 행사 개최, 공로 포상 및 초청 강연 시간 가져
- 녹색 운항 캠페인, 차세대 항공기 도입 확대로 탄소 저감 운항체계 강화
- 안전 관리 시스템 고도화로 고객 안전 확보, 교육 기부 및 협약 등 지역 상생 노력도

김중건 | 입력 : 2024/09/11 [12:04]

에어부산(대표 두성국)은 10일 오후 부산 강서구 소재의 사옥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로 2회째를 맞게 된 ‘에어부산 ESG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 지난 10일 개최된 제 2회 _에어부산 ESG DAY_ 행사에서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강연을 하고 있다.  © 김중건

 

이날 행사에서는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서의 경쟁력 강화와 ESG 경영의 성숙·발전 도모에 기여한 공로로 에어부산 캐빈 승무원 봉사 동아리인 ‘블루엔젤’ 팀과 운항·정비 등 직군별 직원 4명에게 각각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또한 베스트셀러 ‘두 번째 지구는 없다’의 저자이자 WWF(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도 활약하고 있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를 초빙해 ‘기후 위기:내 삶, 내 사람의 위기’를 주제로 한 환경 콘서트를 병행하며, 직원들의 환경 인식 개선과 ESG 경영 필요성에 대한 사내 의식을 고취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7월 공식적인 ESG 경영 선포와 함께 대표이사를 의장으로 사무국 및 18개 부문별 담당팀으로 구성한 ‘ESG 협의회’를 신설하고 다양한 업무 영역별 활동과 성과들을 체계적으로 계량화하며 ESG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 지난 10일 개최된 제 2회 _에어부산 ESG DAY_ 행사에서 에어부산 임직원들과 강연을 진행한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또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체계적인 종사자 교육과 정책을 통해 완벽한 안전 품질 수준을 유지하며,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서 고객 신뢰를 쌓고 있다. 

 

‘드림 캠퍼스’ 등 지역 항공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부 프로그램의 운영과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한 기부, 지역 기업과의 활발한 협약 등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상생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에어부산은 탄소 저감 운항체계 강화를 통해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연료 효율성 개선을 위한 운항 절차를 수립하여 현장에 적용한 녹색 운항 캠페인은 지난 한 해 약 91만 파운드(약 415톤)의 항공유 절감 효과를 거두었고, 연간 5천 톤의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고효율 항공기인 A321neo 차세대 항공기는 현재 에어부산의 주력 기재로 자리 잡았다. 노후 항공기 반납과 차세대 항공기 도입 확대로 기단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는 에어부산의 보유 항공기 기령(10.4년)은 국내 상장 LCC 중 가장 젊다.

   

에어부산 두성국 대표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국내 LCC 대표 항공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경쟁력 강화 노력도 이어갈 것”이라면서, “장차 ESG 경영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하는 그날까지, 미래 세대를 위한 시대적 사명을 잘 수명해 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에어부산은 지난해 7월 래ESG 경영을 통한 지속 가능한 환경과 사회적 가치 창조’를 미션으로, ‘FLY TO ZERO’를 슬로건으로 선정하며 ESG 협의회 발족과 함께 공식적인 ESG 경영을 공표한 바 있다. 슬로건은 지역 거점 항공사로서의 비상 ‘FLY’와 ▲탄소 배출 ‘ZERO’ ▲산업 재해 ‘ZERO’ ▲보안 사고 ‘ZERO’ ▲이해관계자와의 장애물 ‘ZERO’ 달성을 위한 전 임직원의 동참 의지를 담았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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