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국민께서 말뿐인 공허한 與당권주자들 출마선언에 공감하겠나”

김은해 | 기사입력 2024/06/23 [21:10]

野 “국민께서 말뿐인 공허한 與당권주자들 출마선언에 공감하겠나”

김은해 | 입력 : 2024/06/23 [21:10]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출처 = 한민수 대변인 sns)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3일 “오늘 국회에서 나경원, 한동훈, 원희룡 세 분의 국민의힘 당권 주자가 출마를 선언했다”며 “세 사람 모두 반성과 변화를 외쳤지만 무엇을 반성하고 바꿔가겠다는 것인지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일방통행식 국정운영과 불통의 입틀막 정치에 대해 침묵하고 반성과 변화를 말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민수 대변인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지난 4월 총선 이후 복기와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며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장본인으로 왜 국민의 매서운 회초리를 맞은 것인지 돌아보는 것이 먼저였다”고 꼬집기도 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재차 “ 말뿐인 ‘복기와 성찰’로 용산을 향한 어설픈 반윤 깃발을 들어보이는 모양새가 아니라면 채 해병 특검도 김건희 여사 특검도 조건 없이 수용해야 한다”고 여권의 당권주자들을 압박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국민께서는 윤석열 대통령을 추종해온 세 분의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을 기대는커녕 의심의 눈초리로 지켜보고 계신다”고 강조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말뿐인 변화와 혁신이 아니라면 용산을 향해 분명하게 독선과 불통의 국정운영을 바꾸고 해병대원,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수용하라고 요구해야 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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