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교육혁신원 원격교육지원센터(소장 조용복 교수)는 경성대 성과관리센터와 연합, ‘대학생 맞춤 스피치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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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와 경성대가 메타버스를 활용해 연합으로 진행한 스피치 특강 모습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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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와 경성대의 공통 핵심역량인 ‘소통’ 역량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지난 4일 현장 강의와 비대면 강의(메타버스 ZEP)를 병행해 진행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한석준 전 KBS 아나운서는 매력적으로 말하는 방법, 자신감을 얻는 방법 등을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유명한 아나운서의 스피치 특강을 들을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며 “현장 강의는 경성대에서 이뤄져 직접 참석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메타버스로 진행하니 접근성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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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와 경성대가 메타버스를 활용해 연합으로 진행한 스피치 특강 모습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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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원격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격교육 영역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가겠다”며 “다음 학기에 동아대에서 주관할 메타버스 활용 비교과 프로그램에도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 활용된 메타버스 ‘ZEP’은 유튜브, 이미지 등 미디어, 퀴즈, NPC 등을 통해 학습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만드는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