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메타미디어연구소(소장 김대경 교수)가 창립 세미나를 ‘인공지능 시대 미디어학의 재정립’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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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메타미디어연구소 창립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학교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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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메타미디어연구소는 가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메타버스 혼합현실 공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현상 연구와 인공지능 활용 콘텐츠 제작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설립됐다.
부민캠퍼스 국제관에서 지난달 29일 열린 세미나엔 김 교수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진, 김용의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메타미디어연구소 자문위원장), 배재한 특임교수(전 국제신문 사장), 남인용 부산경남울산언론학회장, 양홍석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 ‘인공지능 커뮤니케이션과 윤리’, 3부 ‘융합학문으로서 미디어학’ 으로 구성됐다.
문종대 동의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선 김종욱 동아대 전자공학과 교수가 ‘ChatGPT 시대의 AI, 로봇, 그리고 윤리’ 주제로 발표했다. 박봉철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송진순 동아대 행정학과 교수, 손동섭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수석연구원(센터장)이 토론도 펼쳤다.
3부는 안차수 경남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의 사회로 김위근 전 한국언론진흥재단 책임연구위원(퍼블리시 최고연구책임자)이 ‘계산사회과학으로서 미디어 연구: 학문의 십자로를 넘어 융합학문으로’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류민호 동아대 경영정보학과 교수, 김성해 대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황경호 경남대 자유전공학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김대경 메타미디어연구소 소장은 “디지털 기술 발전과 메타버스 현상이 구현하는 글로컬 시대에 지역에서 혁신형 융합미디어연구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