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영·호남 4개 대학 연합 취업캠프 개최

2박 3일간 경주 코오롱호텔서 진행,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입사자 멘토링 등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6년 만에 재개, 대학별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도 병행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9/01 [12:48]

동아대, 영·호남 4개 대학 연합 취업캠프 개최

2박 3일간 경주 코오롱호텔서 진행,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입사자 멘토링 등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6년 만에 재개, 대학별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도 병행

김중건 | 입력 : 2023/09/01 [12:48]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3학년도 영·호남 4개 대학 연합 취업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 동아대 주관 ‘2023학년도 영·호남 4개 대학 연합 취업캠프’ 취업캠프 모습  © 김중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취업캠프엔 동아대와 영남대, 원광대, 조선대에서 각 20명씩 모두 8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동아대 등 4개 대학은 지난 1998년 교류협정을 맺은 이후 2007년부터 연합 취업캠프를 개최해왔으며 이번 취업캠프는 코로나 팬데믹 등 이유로 6년 만에 재개돼 의미를 더했다.

 

▲ 동아대 주관 ‘2023학년도 영·호남 4개 대학 연합 취업캠프’ 취업캠프 모습     ©김중건

 

이번 취업캠프에선 최근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챗GPT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미래직진(유망산업·직종 등)’ 특강, 각 대학 출신 최근 입사자들의 멘토링 등으로 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학생 조별활동 및 문화활동도 진행해 흥미를 돋웠다.

 

이와 함께 4개 대학 직원들이 대학별 발표를 통해 우수 취업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취업지원 방법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 동아대 주관 ‘2023학년도 영·호남 4개 대학 연합 취업캠프’ 취업캠프 모습     ©김중건

 

오응수 동아대 학생·취업지원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장)은 “영·호남 연합 취업캠프는 4개 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라며 “참가 대학 간 선의의 경쟁과 정보를 공유하는 열린 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캠프에 참가한 동아대 조연서(관광경영학과 2) 학생은 “고학년 선배들과 같이 진로와 취업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돼 뜻 깊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강현규(원광대) 학생은 “타 대학 학생들은 취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는지 궁금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정보를 교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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