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운영위원장, 세계 시청각​ 엔터테인먼트 ‘WAVES 2025’ 공식 초청​

인도정보방송부 주관, 세계 최초 M&E 종합 서밋​,「글로벌 영화산업의 자금조달 과제」 주제 토론 패널, 국제 공동제작 활성화 모색 위한 글로벌 행보​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5/09 [00:08]

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운영위원장, 세계 시청각​ 엔터테인먼트 ‘WAVES 2025’ 공식 초청​

인도정보방송부 주관, 세계 최초 M&E 종합 서밋​,「글로벌 영화산업의 자금조달 과제」 주제 토론 패널, 국제 공동제작 활성화 모색 위한 글로벌 행보​

김중건 | 입력 : 2025/05/09 [00:08]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는 지난 5월 1일부터 4일까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뭄바이 지오 월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1회 월드 오디오-비주얼 & 엔터테인먼트 서밋 2025(World Audio-Visual & Entertainment Summit, 이하 WAVES 2025)’에 강성규 운영위원장이 공식 초청받아 참석했다고 밝혔다.​ ​​​

 

▲ 강성규 운영위원장 WAVES 2025 참석 현장사진  © 김중건

 

WAVES 2025는 영화, 게임, 음악, AI 등 미디어·엔터테인먼트(M&E)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 최초의 종합 서밋으로, 인도정보방송부(Ministry of Information and Broadcasting)가 인도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글로벌 협력과 혁신을 목표로 주관한 국제 행사다.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WAVES 2025의 콘퍼런스 세션 중 「글로벌 영화산업의 자금조달 과제(Financing Challenges in the Global Film Industry)」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강 운영위원장은 영화 제작자들이 겪고 있는 재정적 어려움과 투자자-제작자 간 협력 방안, 독립 및 지역영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자금조달 모델 등을 이야기하며 부산영상위원회의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글로벌 공동제작 활성화와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글로벌 프로덕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산 기반 제작사 영화사 손가락의 이준상 대표도 행사에 초청받았다. 이준상 대표는 부산 콘텐츠 및 부산 로케이션, 공동제작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방증하듯, 현지에서 쇄도한 비즈니스 미팅 요청으로 행사 기간 내내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인도는 연간 1,500~2,000편의 작품을 20개 이상의 언어로 제작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화제작국이다. 발리우드라 불리며 글로벌 대표 영화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인도의 2025년 영화 시장 규모는 약 35억 달러(한화 약 4조 7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연평균 6~7%의 성장률을 보인다.

 

이 외에도 2024년 인도 전체 박스오피스는 약 136억 달러(한화 약 18조 3천6백억 원)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인도는 정부의 적극적인 산업 지원과 함께 앞으로 더욱 주요한 글로벌 콘텐츠 시장 및 협력 파트너로 성장할 것이라 평가받는다.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이번 WAVES 2025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부산과 부산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상당히 고무적임을 확인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이 더욱 매력적인 영화·영상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글로벌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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