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양성평등 놀이터 개장 영화제 명소로 등극

‘모두의 권리, 모두의 즐거움’ 주제로 양성이 평등한 사회로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7/16 [02:13]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양성평등 놀이터 개장 영화제 명소로 등극

‘모두의 권리, 모두의 즐거움’ 주제로 양성이 평등한 사회로

김중건 | 입력 : 2023/07/16 [02:13]

제18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가 열리는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 마련된 ‘양성평등 놀이터: 모두의 권리, 모두의 즐거움’이라는 주제의 놀이터가 어린이와 부모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핫 플레이스가 됐다.

 

▲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 개설된 양성평등 놀이터  © 김중건


부산시 여성가족국 양성평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양성평등’ 놀이터는 주말인 15일과 16일 2일간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6시간 동안 운영됐다. 세이브더 칠드런, 민주시민교육원 나락한알, 부산어린이도서연구회, 부산광역시 글로벌도시재단, (사)여성과 나눔 보육콜센터, 연제구 가족센터, 연제여성회, 부산여성문화회관, 성평등 위아, 좋은문화병원, 필리핀공동체, BIKY랑 물물교환/놀이터안내, 올드머그 등 부스가 마련됐다.

 

▲ BIKY랑 물물교환 부스를 찾은 어린이가 퀴즈를 맞추고 있다  © 김중건


부스에는 부모님의 손을 잡은 어린이들이 방문해 즐거운 아동 권리 체험과 사회적 보드게임 체험, 양성평등 책읽기, 양성평등 그리기 체험, 한국전래놀이 가족체험, 양성평등 낱말맞추기, 양성평등 퀴즈 게임, 세계악기 연주 체험, 바다 유리 업사이클링 마그네틱 만들기, 여성 직업 상담, 비즈 팔지 만들기, 성별 임금 격차 문제 인식 개선과 체험, 행사 응급 의료지원, 필리핀 전통의상 놀이 및 체험, 물물교환을 통한 아름다운 가게 기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 어린이들이 2023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퀴즈 등 다양한 부산도시발전을 알아보는 체험을 하고 있다     ©김중건

 

특히 2030부산월드엑스포 아트윌 드로잉 체험과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마스코트 인 ‘부기’ 키링 만들기와 쿠키 아이싱 만들기 체험 행사를 통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에 힘을 보탰다.

 

▲ 아름다운 가게 비키랑 물물교환 부스  © 김중건

 

양성평등 놀이터가 마련된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에는 7월 14일 부산주니어뮤지컬단, 15일 부산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어울림마당’, 15일에는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과 16일에는 동래구청소년수련관에서 ‘어린이청소년 성평등 토크쇼’가 펼쳐졌다.

 

▲ 양성평등 놀이터   © 김중건

 

‘양성평등 놀이터’는 양성평등과 다문화, 젠더, 청소년과 관련한 이슈가 결합된 다양한 공연과 토크를 즐길 수 있는 양성평등 이해와 축제의 장으로 마련돼 가족의 힘과 양성이 함께 행복하는 사회 만들기 분위기에 한몫을 톡톡히 했다. 부산여성단체연합 등 지역의 다양한 여성단체가 함께해 뜻이 깊었다. 이번 양성평등 놀이터 개장를 계기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회제는 부산시의 가족친화 사회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여가 문화 분야 ‘가족 요금제’에 동참했다. 어린이 또는 청소년과 그 보호자를 포함한 가족 2명 이상이 비키 일반상영작을 발권할 경우 1인 4000원의 금액으로 영화를 볼 수 있게 했다.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증 등을 현장에서 제출하면 할잉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양성평등 놀이터를 통해 우리 사회가 평등한 사회가 되기를 기원하고 전쟁이 없는 평화를 추구하는 지구촌이 되기를 열망하고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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