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 韓경제 경상수지 300억 달러 예상” 재조명

김은해 | 기사입력 2023/12/19 [12:36]

尹대통령 “ 韓경제 경상수지 300억 달러 예상” 재조명

김은해 | 입력 : 2023/12/19 [12:36]

▲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 청년본부장, 인수위 청년소통TF 단장을 맡았던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공동취재사진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제54회 국무회의 발언을 소개하며 “지난 정부 5년 내내 부동산 망치고 나라 살림 거덜낸 사람들이 외면한 팩트”라고 밝혔다.

 

장예찬 최고위원이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된 윤 대통령 발언은 “올해 우리 경제는 경상수지 300억 달러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내년에도 경상수지, 성장, 고용, 물가 등 거시 지표는 올해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며 “지난 17일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OECD 35개국을 대상으로 작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1년간 근원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 품목 변화율, GDP, 고용 증가율, 주식 시장 성과 등 5가지 경제 금융 지표로 산출한 종합 점수에서 한국이 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고 밝혔다.

 

장예찬 최고위원은 지난 18일에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순방을 함께 다녀왔다. 여러 성과 중 삼성과 ASML의 1조 원 규모 연구센터 국내 투자는 반도체 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앞서 나가게 만든 획기적인 발표”라고 설명했다.

 

장예찬 최고위원은 “그런데 민주당은 이미 성사된 투자라고 가짜 뉴스를 퍼뜨리다 사실과 다른 게 밝혀지자 뒤늦게 논평을 철회했다. 어떻게든 외교 성과에 흠집을 내려다 망신을 당하는 게 안쓰럽다. 반도체 동맹보다 대통령 흠집내기가 더 중요하나”라고 꼬집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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