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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 청년본부장, 인수위 청년소통TF 단장을 맡았던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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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제54회 국무회의 발언을 소개하며 “지난 정부 5년 내내 부동산 망치고 나라 살림 거덜낸 사람들이 외면한 팩트”라고 밝혔다.
장예찬 최고위원이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된 윤 대통령 발언은 “올해 우리 경제는 경상수지 300억 달러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내년에도 경상수지, 성장, 고용, 물가 등 거시 지표는 올해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며 “지난 17일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OECD 35개국을 대상으로 작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1년간 근원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 품목 변화율, GDP, 고용 증가율, 주식 시장 성과 등 5가지 경제 금융 지표로 산출한 종합 점수에서 한국이 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고 밝혔다.
장예찬 최고위원은 지난 18일에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순방을 함께 다녀왔다. 여러 성과 중 삼성과 ASML의 1조 원 규모 연구센터 국내 투자는 반도체 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앞서 나가게 만든 획기적인 발표”라고 설명했다.
장예찬 최고위원은 “그런데 민주당은 이미 성사된 투자라고 가짜 뉴스를 퍼뜨리다 사실과 다른 게 밝혀지자 뒤늦게 논평을 철회했다. 어떻게든 외교 성과에 흠집을 내려다 망신을 당하는 게 안쓰럽다. 반도체 동맹보다 대통령 흠집내기가 더 중요하나”라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