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관광경영학과 4단계 BK21 ‘글로벌 관광 SDGs 교육연구팀(팀장 최규환 교수)’이 중간성과 평가 통과 기념 오픈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동아대 ‘글로벌 관광 SDGs 교육연구팀’은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실시한 중간성과 평가에 통과, ‘계속지원’이라는 최종 결과를 획득해 오는 2027년도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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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관광경영학과 4단계 BK21 ‘글로벌 관광 SDGs 교육연구팀’ 오픈 데이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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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아대 교육연구팀은 4단계 BK21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대학 교육연구단(팀) 중 ‘미래인재양성사업’에 참여 중인 교육연구단(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유일하게 관광 분야 중간성과 평가에 통과했다.
최 교수는 “사업 초반 코로나19 여파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기가 매우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다”며 “SDGs 특화 교과과정 구성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관련 성과를 쌓아온 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이어 “대학원생들의 SSCI논문 게재와 박사과정 참여 유학생 전원 4년제 대학 전임교원 부임, 부산 관광 관련 기관·산업체·창업기업 등의 현안문제 해결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부분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며 “이번 중간성과 평가 총평에서 지적 받은 내용들을 개선·보완해 앞으로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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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관광 SDGs 교육연구팀장 최규환 교수가 BK21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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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글로벌 관광 SDGs 교육연구팀’은 중간성과 평과 통과를 기념해 ‘오픈 데이 행사’를 최근 개최했다.
이번 오픈 데이 행사는 동아대 4학년 학부생 및 부산 소재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그동안의 성과를 집대성하고 홍보하며 많은 국내외 대학원생을 영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교수는 “엄정한 심사과정으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해 사업 취지와 목표에 맞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2015년 제70차 UN총회에서 2030년까지 달성키로 결의한 의제로 인간, 지구, 번영, 평화, 파트너십이라는 5개 영역에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지속가능발전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인류 공동의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