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대학-중앙부처-지자체가 함께하는 일자리 박람회’ 성황리 개최

지난 10일 승학캠퍼스, 인사혁신처·부산 사하구청 등과 공동 주최구직자 2,000여 명 참여… 50여 개 기업 홍보·컨설팅 등 제공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9/11 [10:50]

동아대, ‘대학-중앙부처-지자체가 함께하는 일자리 박람회’ 성황리 개최

지난 10일 승학캠퍼스, 인사혁신처·부산 사하구청 등과 공동 주최구직자 2,000여 명 참여… 50여 개 기업 홍보·컨설팅 등 제공

김중건 | 입력 : 2024/09/11 [10:50]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인사혁신처·부산 사하구청 등과 함께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동아대 승학캠퍼스 체육관과 리인홀 등에서 열린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일자리 박람회’.  © 김중건

 

이번 박람회는 인사혁신처,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광역시청, 동아대 총동문회(회장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동아대 총학생회(회장 김호근)에서 주관하고 한국토익위원회가 후원했으며, 구직자 2,000여 명이 참가했다. 

 

▲ 동아대 승학캠퍼스 체육관과 리인홀 등에서 열린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일자리 박람회’.     ©김중건

 

동아대 승학캠퍼스 체육관 일원에서 지난 10일 진행된 박람회엔 한국전력·석유공사·기술보증기금·한국남부발전·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공기업, IBK기업은행·신한은행·부산은행·하나은행 등 금융권, 에코프로비엠·현대자동차·대한항공·CJ제일제당 등 대기업, 에어부산·오리엔탈정공·세정 등 부산지역 우수기업 등 50여 곳이 참가했다.

 

▲ 동아대 승학캠퍼스 체육관과 리인홀 등에서 열린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일자리 박람회’.     ©김중건

 

또 넥센(회장 강병중), 은산해운항공(회장 양재생), 경동건설(회장 김재진) 등 동아대 동문 운영 기업도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 동아대 승학캠퍼스 체육관과 리인홀 등에서 열린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일자리 박람회’.     ©김중건

 

이날 행사는 △기업홍보·채용관 △영문 및 국문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부대행사관 △이벤트관 등으로 구성됐다. 이벤트관에서는 자기소개서 교육과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토익 무료 응시권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심을 끌었다.

 

이 총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우수기업과 청년층 만남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우수기업을 청년들에게 알리고 기업에는 청년 우수 인재를 연결한다는 점이 의미 있다”고 말했다.

 

▲ 동아대 승학캠퍼스 체육관과 리인홀 등에서 열린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일자리 박람회’.     ©김중건

 

이날 행사에 참여한 최승원(전기공학과 4) 학생은 “평소 알고 싶었던 기업이 다수 참석해 정말 좋았다. 인사담당자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가 잘 없는데 이번 기회로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신용택 소장(학생·취업지원처장)은 “일자리 박람회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진로, 취업 지원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니 많은 학생들이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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