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23 찾아가는 달빛극장' 개최

- 지역민들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회
- 10월 말까지 11곳의 기관에서 총 20회 상영 예정
- 사전 신청 없이 남녀노소 참여 가능한 열린 영화 상영회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9/08 [10:52]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23 찾아가는 달빛극장' 개최

- 지역민들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회
- 10월 말까지 11곳의 기관에서 총 20회 상영 예정
- 사전 신청 없이 남녀노소 참여 가능한 열린 영화 상영회

김중건 | 입력 : 2023/09/08 [10:52]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지난 9월 1일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023 찾아가는 달빛극장'의 개최를 알렸다. 찾아가는 달빛극장은 부산의 문화 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 영화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한 열린 영화 상영회로, 9월부터 10월 말까지 부산지역 곳곳에서 개최된다. 

 

▲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23 찾아가는 달빛극장 포스터  © 김중건


올해 찾아가는 달빛극장은 부산의 10개 구에서 진행되며,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 소양무지개동산, 기장종합사회복지관, 속닥속닥 삼어작당소, 섯골 생활문화센터,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 행복동구건강생활지원센터, (사)한국독서문화재단 글나라도서관, 무사이, 구락생활문화센터, 안창마을커뮤니티센터 총 11곳의 기관에서 20회 상영 예정이다.

 

이번 상영회에는 코미디, 애니메이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영화, 따뜻한 가족 이야기 등 다양한 연령이 함께 볼 수 있는 단편영화가 매회 3~5편 상영된다. 본 상영회는 지역민뿐만 아니라 부산을 찾은 관광객과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9월 2일 가덕도 소양무지개동산 행사 사진  © 김중건

 

지난 9월 2일, 부산 최남단에 자리한 가덕도를 찾아 아동양육시설인 '소양무지개동산'과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영을 진행했다. 가덕도 천가마을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공동체인 가덕천가마을공동체와 함께 행사를 운영하여

아동양육시설의 아이들과 마을 주민 모두에게 문화 혜택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오는 9월 9일 속닥속닥 삼어작당소와 9월 16일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에서의 상영은 야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늦 여름밤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하는 영화 관람은 남녀노소 모든 관객들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찾아가는 달빛극장 협찬 차량   © 김중건

 

본 행사는 부산광역시가 후원하고 현대자동차 부산지역본부가 행사 운영에 필요한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자동차의 대표적인 SUV 코나와 함께 부산 지역 곳곳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모든 상영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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