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22 찾아가는 달빛극장 개최

영화제 상영작 등 다양한 단편영화 무료 상용

김중건 | 기사입력 2022/09/08 [12:18]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22 찾아가는 달빛극장 개최

영화제 상영작 등 다양한 단편영화 무료 상용

김중건 | 입력 : 2022/09/08 [12:18]

  © 김중건

 

-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회

- 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상영작 등 다양한 단편영화 무료 상영

- 전기 자동차를 활용하여 어디든 영화관이 될 수 있는 친환경 영화 상영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지난 8월 26일(금) 행복동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022 찾아가는 달빛극장(8월-9월)'을 시작했다. 문화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과 영화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한 열린 영화 상영회인 2022 찾아가는 달빛극장은 8월-9월 상영과 9월-11월 상영으로 나누어 부산 지역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상영회(8월-9월)는 사회 공공보건 서비스 충족을 위해 건립된 '행복동구건강생활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부산 시민의 문화 이용 공간인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 마을공동체 회복을 통한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건립된 '까치마을 행복센터', 사하구에 위치하여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두송생활문화센터' 총 4곳에서 열린다. 

 

특히 오는 16일에는 구덕도서관 야외 생각정원에서 친환경 모빌리티 ‘현대 아이오닉 5’와 함께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 승용차 전력을 이용한 영화 상영은 부산의 원도심 및 산복도로 곳곳을 누비며, 어느 곳이든 영화관으로 변신시키는 특별한 시도이다. 이는 영화관이나 문화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직접 찾아가 영화 상영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달빛극장'의 취지와도 부합한다. 가을밤의 정취가 가득한 도심 숲속에서 전기 자동차의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이번 영화 상영은 일상의 피로에 지친 관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달빛극장  © 김중건

 

누구나 무료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상영회에는 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된 우수 작품들을 비롯해 다큐멘터리, 코미디, 애니메이션, 따뜻한 가족 이야기 등 다양한 연령이 함께 볼 수 있는 단편영화가 매회 3~5편 상영된다. 본 상영회는 지역민뿐만 아니라 부산을 찾은 관광객과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와 현대자동차 부산지역본부가 후원하는 2022 찾아가는 달빛극장의 모든 상영은 무료이며, 9월-11월 상영정보는 추후 공지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www.bisf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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