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정기총회 개최... 영화제 본격적인 준비 시작

2025년도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성과 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및 수지 예산 승인·확정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1/14 [13:17]

2025년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정기총회 개최... 영화제 본격적인 준비 시작

2025년도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성과 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및 수지 예산 승인·확정

김중건 | 입력 : 2025/01/14 [13:17]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지난 1월 10일 개최된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본격적인 준비를 알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및 하반기 사업 성과 보고에 이어 올해 사업 계획 및 수지 예산을 확정·승인하며, 42회를 맞이하는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 2025부산국제단편영화제 티저포스터   © 김중건

 

지난해의 영화제 내부적인 주요 성과에는 오퍼레이션 키노가 13주년을 맞이하며, 세계적인 영상전문회사 블랙매직 디자인에서 장비 및 후반작업 지원과 시상에 필요한 카메라 협찬을 통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가진 젊고 혁신적이고 감각적인 영화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단편영화의 실험적이고 창의성을 보여주기 위하여, ‘XR 콘텐츠’ 영화제로서 3D, 인터랙티브, VR시네마, AI시네마 등을 선보였다. 그리고 캐나다 사그네이국제단편영화제 MOU 체결 및 중국 닝보단편영화제 MOU 체결을 통해 다양한 문화 협력에도 기여하는 기회를 가졌다.

 

그 외 영화제 외부적인 주요 성과로는 미국 아카데미 공식 인증영화제(Oscar® Qualifying Festival) 재인증, 프랑스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2년 연속 특별전 진행, 일본 기타큐슈국제 영화제 교류 등 전 세계에서 K-단편영화를 알리는 문화 첨병으로서 앞장섰다. 

 

이번 사업계획 확정에 따라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4월 24일부터 4월 29일까지 6일간 개최된다. 올해 영화제의 주제는 ‘시네마&사운드(Cinema & Sound)’로 사운드가 영화에 미치는 중요성을 전달하며, 단편영화와 공연이 결합된 대중성 도약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도 진행중에 있다. 특히, 올해는 영화제 정체성 강화 및 소통 방향에 대하여 새로운 소통을 시도한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전시를 시연하는 부대 프로그램을 추진 중에 있다. 

 

▲ 2025부산국제단편영화제 정기총회 현장  © 김중건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차민철 집행위원장은 '올해는 플랫폼 다변화를 통해 출품작이 증가하는 등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단편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세번째로 진행되는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교류전 등 K-단편영화가 글로벌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경쟁 부문 출품 공모를 진행 중이다. 국제경쟁 부문 출품 공모 마감은 1월 6일에 마감하였으며, 한국경쟁 부문 출품 공모 마감은 1월 16일이다. 출품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차민철 집행위원장, 출품, 경쟁, 공모, 정기총회, 공모마금, 글로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