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찾아가는 BISFF’가 찾아간다!

-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만났던 상영작 감상할 수 있어
- 현대자동차 부산지역본부에서 행사 운영을 위한 차량 지원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3/29 [13:44]

제4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찾아가는 BISFF’가 찾아간다!

-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만났던 상영작 감상할 수 있어
- 현대자동차 부산지역본부에서 행사 운영을 위한 차량 지원

김중건 | 입력 : 2023/03/29 [13:44]

▲ 2022 찾아가는 BISFF  © 김중건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 이사장 차민철)는 ‘찾아가는 BISFF’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찾아가는 BISFF’는 부산 지역 내 문화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과 영화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단편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영화제 사전 행사다.

 

사회복지시설 등 문화향유의 기회가 필요한 관객들에게 직접 찾아가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던 작품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영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찾아가는 BISFF’는 3월 29일(수)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어울림특수체육’에서 진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4월 4일(화) 연산지역아동센터, 4월 6일(목)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나래울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상영될 단편영화는 김현주 감독의 <마이 차일드>, 윤가은 감독의 <콩나물>, 김현정 감독의 <나만 없는 집>이다.

 

이번 ‘찾아가는 BISFF’에서는 관객들에게 단편영화 관람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관객들은 상영작을 보기 전 티켓 발권부터 상영종료 후 퇴장까지 영화를 감상하기 위한 전 과정을 체험해보며 영화관 문화를 경험해본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찾아가는 BSIFF’를 통해 “참여 관객들은 본 행사를 통해 물리적인 제약에서 벗어난 관객 경험을 즐기고, 단편영화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는 시간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현대자동차 차량지원  © 김중건

 

또한 이번 ‘찾아가는 BISFF’를 위해 현대자동차 부산지역본부에서 행사 운영에 필요한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자동차 부산지역본부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진행하는 영화 상영회 및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문화 나눔 및 단편영화 발전에 다양한 기여를 하고 있다. 

 

한편 제4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4월 25일(화)부터 5월 1일(월)까지 7일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구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에서 열린다. 40회를 기념해 ‘영화&유산(Cinema & Heritage)’라는 주제로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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