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가 부산시립미술관과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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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가 부산시립미술관과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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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행사 및 부산시립미술관 '루프랩 부산' 행사를 중심으로 향후 홍보, 차기 전시, 사업 기획, 업무 협력, 상용화 등에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동의하고 지난 3월 7일(금)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 차민철 집행위원장과 부산시립미술관 서진석 관장이 참석하여 양해각서(MOU)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문화 및 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어졌으며 이번 MOU를 통해 단순히 영화와 미술의 만남을 뛰어넘는 새로운 예술 영역 아젠다를 확보하고 향후 예술이 살아숨쉬는 도시이자 예술가들이 역동적으로 활동하는 아트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양 측은 전폭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 차민철 집행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의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부산시립미술관과 향후 동남권 지역 영화·영상·미술·예술 발전을 위해 장기적인 플랜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부산시립미술관은 4월 24일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하는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무빙이미지 기반 실험 영상에 대한 상영 협력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상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예술 도시 부산이 더욱 풍성하게 빛나는 기획전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