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테크테인먼트(Techtainment) 기업 펄스나인(PULSE9, 대표 박지은)과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함께 영화, 영상 기술협력 및 홍보를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지난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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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단편영화제-펄스나인-ETRI 협력의향서(LOI) 체결 사진.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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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LOI는 ㈜펄스나인, ETRI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홍보, 차기과제 사업기획, 업무협력, 상용화 등에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각 기관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터니티의 ‘Luv or Dare’ 뮤직비디오는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실사형 영상과 2D로 촬영된 콘텐츠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3D로 변환하는 방식을 적용하여, ETRI 부산공동연구실에서 개발한 OTT 기반 사용자 선택형 입체미디어 플랫폼에서 스트리밍 시범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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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단편영화제-펄스나인-ETRI 협력의향서(LOI) 체결 사진.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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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단편영화제 차민철 운영위원장은 “이번 3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ETRI의 기술과 펄스나인의 버추얼 휴먼 IP를 전 세계 관객들과 영화인들에게 소개하도록 영화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딥리얼 라이브(DEEPREAL LIVE)’는 펄스나인에서 자체 개발한 국내 최초의 방송 상용화 얼굴변환 기술로, YTN, SBS, 아리랑 국제방송 등 국내 방송사의 생방송 프로그램에 도입되었으며 소속 AI 아이돌 ‘이터니티’ 제작에도 자체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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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단편영화제-펄스나인-ETRI 협력의향서(LOI) 체결 사진.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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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터니티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대중에게 알리고 영화제 확장에 힘쓸 예정이다. 본격적인 활동은 오는 4월 24일(목)부터 29일(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기간에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