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년간 리콜대상 자동차 57만여대...1위는 현대자동차

- 민홍철 의원, “국민 안전과 밀접한 자동차 결함, 효율적인 관리 필요”

김은호 | 기사입력 2024/10/21 [11:48]

최근 6년간 리콜대상 자동차 57만여대...1위는 현대자동차

- 민홍철 의원, “국민 안전과 밀접한 자동차 결함, 효율적인 관리 필요”

김은호 | 입력 : 2024/10/21 [11:48]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갑)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기인증적합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18년도부터 ´23년도까지 자기인증적합조사결과 부적합으로 리콜이 개시된 자동차는 572,432대로 나타났다.

 

▲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2023.10.23. 사진=연합뉴스  

 

조사기간 동안 최다 리콜 조치한 자동차 제작사 1위는 현대자동차였다. 현대자동차는 6년간 5차례 리콜을 개시했으며, 리콜된 차종은 스타렉스(´18년 조사), 그랜저(´18년 조사), 싼타페(´20년 조사), GV80(´22년 조사), 유니버스(´22년 조사)로 나타났다. 6년 동안 현대자동차 총 리콜 대상은 243,237대였으며, 이는 전체 리콜 차량 대수의 42.5%를 차지했다.

 

차종별 리콜 대상 대수 순위는 현대자동차의 싼타페’(111,609) ‘GV80’(64,013)이 나란히 1, 2위를 장식했고, KGM사의 TORRES’(58,103)3위를 달렸다. 그 뒤로 4위 현대자동차 스타렉스’(54,161), 5위 테슬라코리아 ‘Model3’(33,131)이었다.

 

민홍철 의원은 요즘 급발진 사고가 늘어나며 국민들이 차량의 안전성에 불안감을 내비치고 있다, “국민 안전과 밀접한 만큼 자동차 제작사의 정밀한 제조와 기기 결함시 재빠른 리콜 개시와 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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