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중국단체관광 재개에 따른 중국노선 활성화 간담회 개최

연말까지 김해-중국노선 코로나 이전 수요 완전 회복 목표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9/01 [11:34]

김해공항, 중국단체관광 재개에 따른 중국노선 활성화 간담회 개최

연말까지 김해-중국노선 코로나 이전 수요 완전 회복 목표

김중건 | 입력 : 2023/09/01 [11:34]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 김해공항은 31일, 최근 중국의 한국 단체관광 허용에 따른 중국노선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김해공항은 중국 단체관광 허용에 따른 중국 노선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김중건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공항공사, ▲부산관광공사, ▲경상남도청 등 유관기관과 김해-중국노선 운항 항공사(▲대한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 ▲중국국제항공,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여행사(▲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가 참석하여 지난 8월 10일 중국의 관광제재 해제 이후 실제 항공·여행업계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고, 중국 단체여행객 유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김해공항에는 ▲베이징(주4회), ▲상해(주7회), ▲옌지(주6회), ▲청도(주4회), ▲장가계(주4회), ▲심양(주2회), ▲석가장(주2회), ▲시안(주2회), ▲홍콩(주4회), ▲마카오(주3회) 등 총 10개의 중국노선이 취항, 주 38회 운항 중이며 지난 7월까지 약 10만명의 여객이 이용하였다. 이는 코로나 이전 동기 대비 10% 수준(‘19년도 : 1,002,712명)으로 상반기 회복률은 일본, 동남아 등 타 국가대비 저조한 상황이다.

 

다만 최근 여객흐름이 지속 상승 추세이고(▲1월 0명(0%), ▲2월 564명(0.4%), ▲3월 3,876명(2.7%), ▲4월 10,887명(7.3%), ▲5월 14,877명(9.8%), ▲6월 28,200명(17.6%), ▲7월 43,208명(29.3%) / ()는 ’19년 比 회복률), 10월 29일부터 시작되는 동계 스케줄에는 슬롯 신청기준으로 총 11개 항공사에서 16개 노선, 주 151회 운항을 신청하여 코로나 이전 수준(‘19년도 : 16개 노선, 주 135회 운항)으로 완전 회복이 예상되는 등 연말 수요회복세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 “이번 중국 단체관광 재개가 회복 중인 김해공항 항공수요는 물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항공·관광업계 등 각 분야와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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