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한·중국 간 여행규제 완화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 머리 맞대

- 23일, 중국노선 재개대비 항공·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회의 개최
- 국제선 이용수기 공모시상식 및 특화상품 연계행사 등 국제선 활성화 이벤트도 함께 열려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2/24 [11:15]

김해공항, 한·중국 간 여행규제 완화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 머리 맞대

- 23일, 중국노선 재개대비 항공·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회의 개최
- 국제선 이용수기 공모시상식 및 특화상품 연계행사 등 국제선 활성화 이벤트도 함께 열려

김중건 | 입력 : 2023/02/24 [11:15]

▲ 김해공항 활성화 기관 협의  © 김중건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2월 23일 오후 3시, 부산시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에서 중국노선의 신속한 운항재개를 위해 「항공·관광 활성화 유관기관 협력회의」 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1일부터 재개된 중국인 단기비자 발급재개에 이어 다음달 1일 예정된 중국발 입국자의 입국 후 유전자증폭(PCR)검사 폐지 따라 김해공항의 본격적인 중국노선 운항재개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광역시(공항기획과), 한국공항공사, 한국관광공사(부산울산지사), 부산상공회의소, 김해공항 항공사운영위원회가 참여해 최근 중국노선 운항재개 관련 이슈와 운항재개 시 온·오프라인 홍보, 합동 환대행사 및 지역 관광수용태세 개선 등 인바운드 확대를 위한 기관별 협력방안을 공유했다.

 

▲ 김해공항 활성화 기관 협의     ©김중건

 

코로나19 이전 김해공항 중국노선 운항실적은 15개 노선 177만명으로 당시 전체 국제여객의 18.4%에 달해 이번 운항재개 시 김해공항 국제선 회복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에 맞추어 김해공항은 국제선 이용수기 공모와 김해공항 면세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카멜리아초콜릿 구매이벤트를 개최하고, 이날 시상식과 추첨식을 함께 진행해 국제선 활성화에 대한 열기를 더했다.

시상식에서는 “첫 비행에 소녀 같던 엄마와 김해공항에서 떠난 해외여행 이야기”, “김해공항에서 이뤄진 한·일부부 이야기” 등 다양한 사연을 담은 수기들이 우수작으로 선정돼 항공권 등 다양한 상품을 받았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 “중국노선 재개로 김해공항 국제선 완전 회복에 확실한 청신호가 켜졌다”며, “항공·관광업계 등 각 분야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올해를 김해공항 국제선 완전회복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중국노선, 재개, 김해공항, 국제선 완전회복, 해외여행, 비행,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