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칸 누비던 그곳 다시 간다!” 에어부산, 부산-울란바토르 운항 재개
- 다음 달 23일부터 주 2회(화·금) 운항 재개
- 2016년 국적사 최초로 지방공항 하늘길 열며 지역민 노선 선택지 확대
김중건 | 입력 : 2024/03/26 [12:33]
에어부산(대표 두성국)이 MZ 세대의 인기 여행지 몽골 울란바토르 운항을 재개한다.
에어부산은 지난 동계 시즌 쉬어갔던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을 다음 달 23일부터 주 2회(화·금) 재운항한다고 26일(화) 밝혔다.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저녁 10시에 출발하여 다음날 오전 00시 50분 현지에 도착,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전 01시 50분에 출발하여 같은 날 오전 06시 20분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항공기는 A321(195석) 기종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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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부산-울란바토르 운항 재개 홍보 이미지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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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토르는 몽골의 수도이자 몽골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제1의 도시이다. 특히 테를지 국립공원은 광활한 초원에서의 승마 트레킹이나 낙타 체험, 전통가옥 게르 숙박 등 이색적인 즐길 거리로 관광객들이 필수적으로 찾는 곳이다. 밤하늘을 수놓는 은하수도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장관 중 하나다.
에어부산은 2016년 국적사 최초로 해당 노선에 취항했다. 당시 타 국적사의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이 국내 유일의 몽골 운항편으로 독점 구도를 이어온 가운데, 지방공항에서의 취항으로 이러한 구도를 깨며 지역민들의 노선 선택지 확대를 일궈낸 바 있다. 제한된 스케줄에도 누적 탑승객은 취항 이래 지난해까지 15만 8000여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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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A321neo 항공기 이미지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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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뿐 아니라 몽골 현지 유학생과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들도 많이 이용한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탑승객 4명 중 1명은 몽골 국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울란바토르 노선은 에어부산이 국적사 최초로 부산에서의 하늘길을 열었기에 애정이 남다른 노선 중 하나”라며, “에어부산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이용객들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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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부산-울란바토르 운항 스케줄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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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어부산은 국내에 거주하는 몽골인 근로자 가족을 초청해 가족 상봉과 함께 부산 관광의 기회를 제공하는 ‘만남의 축복’ 행사를 매년 이어가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현재 에어부산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 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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