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농가 소득향상 및 판로확대 지원을 위하여 2023년 3대 공항 지역농가 상생 프로젝트 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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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 김해공항 제주공항 등 3대 공항 인근 지역농가 상생 프로젝트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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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공사가‘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 5,500만원을 재원으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여 지역사회에 배포함으로써 농가 활성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공항인근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하여 시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김포·김해·제주 공항인근 농가에서 구매한 지역 특산품을 인근 지방자치단체나 복지관 등을 통하여 해당 지역 취약계층에 배포하는 것으로, 김해공항은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공항인근 저소득가정과 장애인 시설 및 복지시설에 김포 쌀과 제주 감귤을 배포할 예정이다.
한국공항공사 윤형중 사장은 “이번 행사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상생협력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