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인바운드 확대 등 지역 항공ㆍ관광 활성화 간담회 개최

- 27일, KAC, 부산시, 경남도청, 관광공사 등 참석
- 공항시설 활용 지역관광 콘텐츠 홍보방안 등 논의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2/28 [12:50]

김해공항, 인바운드 확대 등 지역 항공ㆍ관광 활성화 간담회 개최

- 27일, KAC, 부산시, 경남도청, 관광공사 등 참석
- 공항시설 활용 지역관광 콘텐츠 홍보방안 등 논의

김중건 | 입력 : 2024/02/28 [12:50]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공항장 남창희)은 27일 동남권역 인바운드 여객 확대 등 지역항공ㆍ관광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공항장 남창희)은 27일 동남권역 인바운드 여객 확대 등 지역항공ㆍ관광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 김중건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공항공사, ▲부산광역시, ▲경남도청, ▲한국관광공사,▲부산관광공사, ▲경남관광재단 등 유관기관과 여행사(▲하나투어, ▲모두투어,▲노랑풍선)가 참석해 국제선 회복에 따른 인ㆍ아웃바운드 관광동향,기관별 주요사업 및 현안사항들을 공유하고, 공항시설을 활용한 지역관광 콘텐츠 홍보방안 등 상호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2024년 하계시즌(’24. 3. 31. ~ 10. 26.) 김해공항은 ▲일본(7개 노선 주 388편),▲중국(12개 노선 주 142편), ▲대만(2개 노선 주 108편), ▲베트남(6개 노선 주 210편), ▲필리핀·태국 등(11개 노선 주 204편) 총 38개 노선에 주 1,050여 편이 운항할 계획이며 여객수요는 ’19년 수준에 근접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해공항은 지난해 652만명의 국제여객을 수송하며 ’19년 959만명 대비 68% 수준의 빠른 회복세를 보였으나, 인바운드 관광객은 저조한 실정이다. 주요 노선의 인바운드 비율은 ▲일본 15.9% ▲중국 32.9%, ▲베트남 9.7%, ▲대만 62.7%로 국제여객주요노선 도착승객 251만명 중 20.9%이다.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 “김해공항 국제선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지만 인바운드 여객 비율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편이다”며 “인바운드 수요 확대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업사업들을 지속 발굴 및 추진하여 지역 항공·관광산업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인바운드 관광객, 대책, 항공관광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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